그래도 갠적으로는 어느정도 걸러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불칸이 프라이마크의 초지성과 손재주를 가지고 있는건 맞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과학자 보다는 대장장이에 가깝다고 생각함
그리고 황제따라 웹웨이 파던 대깨황 기계교도나 아칸 랜드 같은 진짜배기 과학자나 공학자에 가까운 애들이
그래도 황제의 비전에 감격하고 따랐던거 보면 아예 의미 없는 공사는 아니지 않았을까
재네가 실무자였을텐데 진짜 딱봐도 꼬락서니가 등신 같아서 안됄거 였으면 의심과 손절 치는 묘사가 있어야 할텐데 없었으니까ㅇㅇ
어느정도 무리수는 있을 수 있다 쳐도, 안될 일에 매달린건 아니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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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은 아무리 위대한 초인이 세운 계획이라도 결국은 완벽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장치라서, 극적인 의미로 해석을 하면 후회와 안타까움을 강조하는 파츠라고 생각함.
ㄹㅇ 작중 인물의 무의미한 착각이었으면 애초에 그 장면을 안 넣었겠지 - dc App
황제가 웹웨이 열렸으니까 지금 당장 인류 전부 짐싸들고 이사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틀어박혀서 한창 연구하던거 보고 완성도가 어떻느니 하는것 자체가 웃기긴 함 그냥 당시에 웹웨이 연구 진척이 실사용하기엔 한참 부족했구나~정도로 받아들이는게 맞다고 봄
애초에 웹웨이 연구가 진척이 됐다 수준이었지 이게 완성 수준이었다라는 말은 없었으니까... 더해서 멀쩡했던 웹웨이들도 상황에 따라서 개판나고 작살나는 게 이 동네 일상이라서 뭐 어쩔 수 없는 거지...
로켓 발전사 생각하면 불칸은 초기 프로토타입보고 개쓰레기네 한 거지 뭐
ㄹㅇ 고다드박사의 기술실증기 보고서 나중에 이딴걸로 달에가겠다고??? 병신계획이네 이러는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