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마린, 오그린 이정도면 양반이겠는데
길거리 아무사람 대충 자질 있어보이면 냅다 뽑는거야? 너무 주먹구구식인거 아닌가
모티브 되는 옛날 이단심문관 이미지도 그런 느낌이긴 한데 이미지 좀 깨네
유연하다 해야하는건지 제국 이미지와 딴판으로 노는건지
스페이스마린, 오그린 이정도면 양반이겠는데
길거리 아무사람 대충 자질 있어보이면 냅다 뽑는거야? 너무 주먹구구식인거 아닌가
모티브 되는 옛날 이단심문관 이미지도 그런 느낌이긴 한데 이미지 좀 깨네
유연하다 해야하는건지 제국 이미지와 딴판으로 노는건지
인퀴지터가 우주에 한둘도 아니고 각자 케바케일듯
대기업특) 어째선지 이상한 부분에서 주먹구구 식으로 돌아감
사실 그런 주먹구구 유연함이 제국 특징임... 제노 말살 부르짖으면서 사실 뒤에서 엘다나 타우, 네크론이랑 손잡고 길리먼도 부활시키고 티라니드도 조지고 카오스도 조지고. 마법사 싫어한다면서 사실 열심히 병력용으로 양성해서 쓰고 있고.
뎃?
외계인 잡겠다고 만든 오르도 제노스, 근데 급진파에선 외계인 용병 부리고... 카오스 잡겠다고 만든 오르도 말레우스, 근데 급진파는 사람에 악마 빙의시켜서 써먹고...
인퀴지터는 철저하게 점조직이라서 헨치맨 선발 방식은 랜덤임. 스마에서 뽑아오는건 헨치맨이라기보다는 사실상 협력 요청에 가까운 행위고.
재밌는거 하나 알려주자면 오르도 말레우스는 아예 믿음 출중한 놈들 잡아다가 강제로 악마 빙의 후 연구 겸 해서 퇴마시킨 다음 부하로 써먹는 애들도 있음.
미친놈들;;
왜 그래 오르도 말레우스 일부 분파에서 밀어주는 스마 챕터인 엑소시스트는 애초에 신병 훈련 과정에 악마 빙의됐다 풀려나는게 있는데. 그나조차 이 이단놈들이라고 까는 수준이더만.
인퀴지터 선발 자체가 지들 맘대로인데 헨치맨은 다를리가
제국 자체가 단일 국가가 아니라 다양한 세력들과 행성들의 연합체고, 그만큼 뭐든지 케바케임
아까 다른 글에 단 댓글이 너무 맥락 없어서 추가 설명을 붙이자면; 스카웃된 푸드트럭 알바는 베일과 케인이 도로에서 진스틸러들이랑 교전하다 얼떨결에 휘말렸지만 전투에서 살아남아 베일이 인퀴지터인 것을 알게됨. 알바는 셀렙 만난것 마냥 벙쪄 있는데 베일이 자기 신분을 알게 된 이상 돌려보내줄 수 없다며 그냥 하수인으로 거둠. - dc App
인퀴지터 판단이 틀렸으면 뚝배기가 깨질테니 문제없음
다크타이드 아쎄이처럼 일단 잘 쳐죽이면 채용인듯 - dc App
애초에 인퀴 자체가 의심스러운거 파보면 그새끼가 이단이었슴 하는 수준의 직감과 분석능력이 필요한 직종이라, 자기가 파견될만한 기합찬 전장을 누비다보면 스카웃할만한 인재는 바로바로 눈에 띄겠지
기준: 인퀴지터 개인이 봤을때 이단제노돌연변이 때려잡는데 유용하고 내 비위에도 거슬리지 않을거 같다 - 합격
그냥 아무나 데려다 써먹다가 '어? 이 새끼 쓸만하다?' 싶으면 핸치맨 됨. 그 중에 뛰어나면 측근도 되고 후대 인퀴지터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