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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급하게 깨워!!!"

메피스톤의 다급한 외침에, 블러드엔젤과 생귀니우스의 자손-파운딩 챕터들 모두 모아 힘을 보테니,

쌍꼬리혜성이 그 자리에 떨어져 섬광을 내었다.


그러더니, 황금 갑옷을 입은 자가 나타나 입을 열었다.


"나는 대종정이다. 에스탈리아에 온 것... 지그마 맙소사! 여긴 또 어딘가!"


"다들 붙잡아! 로드 커맨더님께서 깨어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