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출처는 소설 카스르킨
맥락 : 네부제메크(Nebusemekh)는 제국과 타우가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사막 행성 다쉬티-케바르(제국이나 타우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부작용 없는 회춘약 중 하나인 Aqua Vitae가 유일하게 생산되는 곳) 의 네크론 로드이다.
네부제메크는 문자 그대로 모래를 이용하여 셀레스티얼 오레리(Celestial Orrery)를 만들기 위해 100,953,433,344번 실험하는 동안 완전히 정신줄을 놓았다. 거기다 88,233,782,032번의 실험이 더 반복뒬 수 있다고 가정한다. 반면 천상의 전쟁 이후 수백만 년동안 네크론 무덤의 일상적인 업무를 관리하면서 지각력이 생긴 네크론 AI '월드 마인드'는. 네크론 로드가 더 이상 결정을 내릴 정신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그를 무시한다.
네부제메크는 카스르킨 팀과 크룻 사냥꾼 팀을 귀환한 네크론 탐험대로 착각한다. 월드 마인드가 주인의 명령을 무시하고 그들을 네크론 옥좌에 가둔 후, 월드 마인드가 동면 중인 네크론에게 플레이드 바이러스를 방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네크론 제국의 영광을 퍼뜨리기 위해 네크론 툼 월드의 모든 인원이 깨어나는 것이, 수십억의 네크론 인구를 감염시키는 플레이드 바이러스의 위험을 능가한다고 판단함) , 제국인들과 크룻은 미친 네크론 로드를 설득하여 무덤을 모래 속에 파 묻어 버린다(카스르킨과 크룻은 탈출함)
테이블에 몸을 숙인 네부제메크는 뒤에 있는 변화를 느꼈다. 그는 몸을 돌려 데이터폭포를 보았다.
"돌아왔구나" 그가 말했다.
"주인님, 도시가 모래로 막혀 있습니다." 월드 마인드가 말했다. " 그 밑에 모든 백성들이 묻혀 있기 때문에 이를 치울 수 없습니다."
"그걸 걱정할 필요는 없어." 네부제메크가 말했다. "자네는 정상적인 지질학적 과정이 모래를 제거할 것임을 알게 될 것이지."
"얼마나 걸릴까요 주인님?"
"약 3백만 년 정도."
"3백만 년?"
"거기서 20만 년 정도는 가감하고."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할까요, 주인님?"
네부제메크는 미소를 지었다. 그는 확실히 얼굴에서 근육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탐험가들은 내 연구에 돌파구를 마련해주었지. 이것을 보게나."
그는 모래를 공중으로 들어올렸고, 흐름은 별과 행성 모양으로 합쳐졌다.
네부제메크는 창조물을 올려다보며 창작의 만족감을 느꼈다. 그들이 처음 어둠 속에서 나왔을 때 세상은 그래야 한다. 태양과 행성들과 별들이 완벽한 형태로 회전하는, 지상 아래에 있는 천상의 거울이다.
하늘 처럼, 지하도 그러하다.
전에 여러 번 그랬던 것처럼, 완벽함은 그가 숨을 쉬는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일으키는 정지장에 묶여 있었다.
"보게" 네부제메크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정지장을 풀었다.
그의 창조물을 올려다보며, 네부제메크는 태양과 다른 별들을 움직인는 기쁨으로 가득 찼다. 행성들은 궤도를 돌았고, 태양은 서로 춤을 추며, 별들은 느린 왈츠로 움직였다. 회전 안에 회전이 있고 또 회전이 있다. 모든 것이 회전하며 모든 것이 유지되었다.
정지.
네부제메크는 월드 마인드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물" 네부제메크가 말했다. 그들은 나에게 그렇게 말했다. 누가 그런 생각을 했었어,. 모래는 젖었을 때 더 잘 붙는다. 물이 증발할 때 모래가 응집되게 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이제 우리가 할 일이네. 적절한 연구 프로그램이 필요하겠지만, 사실 우리에겐 3백만 년이라는 충분한 시간이 있지."
월드 마인드는 잠시 말이 없었다.
"네, 주인님" 마침내 그것이 말했다.
네부제메크는 스스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자신이 월드 마인드의 목소리에 염세적인 억양을 프로그래밍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지만, 그는 분명 그리 했을 것이다. 그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거기에 있었으니까.
"자 시작하지. 첫 번째 실험이다.
이제 치매 노인... 아니 네크론 로드는 AI랑 같이 3백만 년 동안 모래성 잘 쌓는 법을 연구하는 것임.
툼월드 인공지능마저 한심해하는 중증 치매 노인... - dc App
네부제메크는 미소를 지었다. 그는 확실히 얼굴에서 근육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소름끼친다
월드 마인드가 동면 중인 네크론에게 플레이드 바이러스를 방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제국인들과 크룻은 미친 네크론 로드를 설득하여 무덤을 모래 속에 파 묻어 버린다 아니 뭔데 이 미친 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그 같으면 야삽으로 3백만년 팔거 같다
개쩌는 모래성은 못참지ㅋㅋㅋㅋ
"네, 주인님" 마침내 그것이 말했다. 네부제메크는 스스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자신이 월드 마인드의 목소리에 염세적인 억양을 프로그래밍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지만, 그는 분명 그리 했을 것이다. 그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거기에 있었으니까. 로드가 염세적인 억양 프로그래밍한 기억 없는데 염세적으로 대답하는거 보고 '내가 했으니까 저렇겠지' 하는건가... ㄹㅇ 자기합리화 병든 사람 같네
그래도 혐오지성처럼 시발 이런놈 더이상 못섬기겠다 때려쳐시발 거리진않네ㅋㅋㅋ
개쩌는 모래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300만년간 만든 모래성은 솔직히 보고 싶긴 하다ㅋㅋㅋㅋㅋㅋ 모래로 툼월드 미니어쳐 만들고 남을듯ㅋㅋㅋㅋㅋㅋ
모래로 천문학적인 횟수의 온갖 실험을 다 했으면서 물 섞어서 굳히면 더 단단한 형태로 굳는다는걸 여태 몰랐다는게 더 충격적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근육을 느끼는걸 보면 자기가 유기체라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 잔드레크는 새삼 진짜 곱게 미쳤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
AI:(한심....) - dc App
시벌 3백만년이면 네크론도 다 미쳐버리고 새 올드원종족 3번쯤은 나오겠다ㅋㅋㅋㅋ
근데 제국은 유일한 부작용없는 회춘약 생산지에 전력 안 집중시키고 뭐하길래 타우랑 치열한 전투중임? 관련 묘사도 있음?
노인요양ai도 미치기 일보직전
환장하겠네ㅋㅋㅋㅋㅋㅋ - dc App
실험 1000억번 해서 AI도 무시하게된 노망 네크론 ㅋㅋ 모래성 실험 300만회 시작
태평한 창조주를 둔 놈의 업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