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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루쓰가 자르칸과 만나게 된 계기는 매우 귀한 유물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말루스가 부하들을 끌고간 일이다. 말루스 혼자 유물이 있는 유적 안에 들어갔고, 당연히 그곳에서 말루스는 자르칸에게 빙의당한다


참고로 자르칸이 무엇을 원하냐고 유혹할때 말루스의 대답은 매우 간단했다


'날 짱쎄고 부유하게 만들어줘!'



2.자르칸에게 빙의당한 직후 말루스는 저항하지만, 결국 자르칸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유적에서 나온 말루스 앞에서 부하들이 말루스에게 다가온다


부하들: 말루스 만세! 저희는 이제 부자인가요?


말루스는 부하들을 모두 죽여버린다


자르칸: 엄메메 뭐야 얘들 왜 죽여


말루스: 이놈들이 나의 비참한 모습을 지켜보게 놔둘 순 없지


자르칸: 와 시발ㅋㅋㅋㅋㅋㅋㅋ 너 생각보다 재밌는 놈이구나?



3.자르칸은 말루스 몸 안에 있는동안 꽤 살갑게 대했다. 농담도 자주치고 말루스에게 '야 긍정적으로 생각해ㅋㅋㅋ'거린다


물론 말루스의 대답은 '닥쳐라 악마'가 전부였다


그러다 정말 뒤지기 일보직전이면 '야 시발 악마새끼야 뭐 좀 해봐!!!' 



4.자르칸의 유물을 찾는 과정에서 말루스는 아버지를 죽인다


아버지는 '말루스....어째서냐?' 라고 묻고  말루스는 '미안하게 됐수다'만 중얼거리며 떠난다


자르칸: 널 알았던 사람같은데. 누구냐?


말루스: 내 아버지


자르칸: 뭐라고?


말루스: 뭐 문제있냐?


자르칸: 아니 난 악마라고. 악마를 놀래키는건 쉬운 일이 아니지. 지금 넌 악마인 날 놀래켰단 말이다



5.유물을 모으고 마침내 부활한 자르칸


마침내 말루스와 자르칸은 분리된다


끼요오옷하면서 기뻐하는 자르칸에게 말루스는 칼을 휘두른다


자르칸: 뭐야 말루스! 왜 날 공격하는거야 우리 친구 아니였냐?


말루스: 지랄마 씹새야. 내가 니 속셈 모를줄 알고?


자르칸: 눈치빠르네ㅋㅋㅋㅋㅋㅋ


이 과정에서 말루스는 겨우 자르칸을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문제는 자르칸이 말루스의 영혼 일부를 가져갔다는 것이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자르칸을 쫓으며 카오스 황무지로 떠나는 말루스




6.고된 여정 끝에 말루스는 자르칸이 있는 곳까지 도달한다


하지만 그 전에 말루스는 자르칸이 있는 곳으로 오기전, 엄청 강력한 악마를 상대로 야바위를 쳤다


당연히 악마는 분노하며 말루스뿐만 아니라 말루스가 있는 지역까지 쓸어버릴기세였다


당시 말루스는 자르칸을 쓰러뜨리고 승리를 앞에 두고 있었는데


악마의 등장에 말루스와 자르칸 모두 깜짝 놀란다


자르칸: 너 오면서 뭐 했냐?


말루스: 어.... 그 (악마이름)을 상대로 야바위 좀 쳤는데...


자르칸:야이 미친새끼야 저놈은 감당할 수 있는 놈이 아니란말이다



이대로 있다간 둘 다 죽을 위기에 처한 말루스와 자르칸


말루스: 뭐 좀 해봐 악마새끼야!!!


자르칸: 씨...발 방법이 있긴 있는데 우리 모두 별로 만족스러워하지 않을꺼야


말루스: 상관없어. 그게 뭐든간에 당장 질러


자르칸: 씁 어쩔 수 없군



그리고 섬광과 함께, 말루스는 눈을 뜸


자신이 안전지대에 도착했다는 것을 깨닫고 기뻐하는 말루스


그 때, 목소리가 들려온다


자르칸: 어휴 나나 너나 좆될뻔했네


말루스: 악마? 어디에 있는거냐? 모습을 드러내라


자르칸: 탈출 방법이 우리 둘 모두에게 마음에 들지 않을거라고 얘기했지? 그래. 탈출 과정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합쳐져야만 했다....한마디로 우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거다 말루스. 너와 난 다시 하나다


말루스: 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자르칸:나도 좆같아 새끼야





지금까지 왜 말루스에게 자르칸이 빙의했는지를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