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아아....그만 둬...아아아.." 불사조 펄그림의 붉은 입술에서 눈물 섞인 신음 소리가 들려온다. 우아한 보라빛 아머는 퇴폐적이게도 대부분 벗겨진 상태였으며 뽀얀 피부가 쾌락에 몸서리 치듯 떨어댄다. 펄그림. 위대한 엠페러스 칠드런의 프라이마크. 이제는 몸이 속박되어 있는 한 마리의 수컷....아니, '암컷'이었다. 벌어진 붉은 입술에서 한 방울의 침이 흘러 가녀린 턱을 따라 아래로 흐른다. 황제의 아들, 아니 딸의 그 추태는 애석게도 한 명의 관전자가 있었다. "끼히히힛! 어떠냐 펄그림? 이 몸이 선사하는 쾌락은?" 쾌락 속에 정신을 잃을 듯 했지만 강인한 프라이마크 정신력으로 버텨내며, 펄그림은 자신을 이 꼴로 만든 눈 앞의 늙은이를 노려본다. "큭......말카도르..."
NT불R(asiss234)2019-09-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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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암망가 끄자
익명(1.230)2019-09-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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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닉대로 행동할 뿐.
NT불R(asiss234)2019-09-0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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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 dc App
정지먹어서 유동이 됬습(61.84)2019-09-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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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가 굽은 등으로 킬킬대며 웃는다. " 그래도 칭찬 받아 마땅하다 펄그림. 호루스 녀석조차 버티지 못하였는데 말이지." 그 말에 펄그림이 분노와 놀라움을 동시에 느껴야만 했다. " 호루스..?! 호루스를 어떻게 했지!?" 가녀린 두 팔이 묶인 단단한 사슬을 풀려고 애쓰면서도, 펄그림은 호루스를 걱정했다. 말카도르는 특유의 능글맞은 웃음으로 느긋하게 답한다. "호루스? 아아, '그녀'에 대해서 말인가? 클클클. 걱정할 것 없단다 얘야. 아무렴. 그녀는 아무런 해도 입지 않았다." 다만. 이라는 불길한 말과 함께 말카도르가 펄그림의 눈 앞에까지 고개를 내민다. "...그녀는 이제. 완벽하게 충성파로 돌아서서 충실한 황제의 암캐가 되었을 뿐이지." 덥석하고, 말카도르가 손을 들어 그녀의 턱을 잡는다.
NT불R(asiss234)2019-09-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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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네쉬한테 타락해야지 왜 말카도르냐
익명(223.39)2019-09-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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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반역파 녀석들은 말이지... 황제와 나의 은덕에도 불구하고, 반역을 저지르는 괘씸한 죄악을 저질렀지...뭐 사실 어느 정도 의도는 했었다 할지라도, 너희가 저지른 반역의 규모는 제국을 넘어서 은하 전체를 큰 혼란에 빠뜨리게 되었다." 요리 조리 돌리며, 물건 품평하듯 무심하게 말을 이어간다. "괘씸하고, 괘씸한 녀석들 같으니. 너희 같은 반역파 녀석들은, 단순히 죽음으로써 이 혼란에 대한 댓가를 치뤄선 안돼..암..그렇고 말고.." 히히히히 하는 소리가 펄그림을 섬뜩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황제와 내가 고심한 끝에 ... 아주 획기적인 형벌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그 것은 바로..." 무시무시한 선언이 이루어진다. "...너희를 조교시켜, 황제의 충실한 암캐로 만들 계획이지" 공포가 엄습한다.
NT불R(asiss234)2019-09-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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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 저번에 이태원케밥 가지고도 문학한편 쓰시더니
dd(118.45)2019-09-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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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미친놈아ㄷㄷ - dc App
플레이모어(dhm05035)2019-09-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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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프라이마크로써의 자존심이 남아있었다. 말카도르의 얼굴에 침을 뱉은 펄그림이 저주한다. "저주 받을 늙은이 같으니!" 그는 별다른 동요를 하지 않고,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스윽하고 얼굴을 닦는다. "저주? 저주는 네가 받았지. 펄그림. 아주 가관이더군." 그의 눈에 혐오가 띈다." 슬라네에게 네 영혼과 육신을 바치더니, 영광스런 네 자손들을 끌여들여 광란의 근친상간파티나 벌여대고 말이야" 스윽하고, 주머니에서 또 다른 물건을 꺼낸다."너같이 정조도 모르고, 그런 타락한 '어머니' 따위에겐....그에 걸맞는 벌을 내려줘야겠지" 단추를 누르자, 사이킥적인 '무언가'가 부우우웅 하고 펄그림을 괴롭힌다. "흐기이잇!!" 펄그림이 고개를 젖히며 참아보지만, 이미 슬라네쉬에게 개발된 몸이기에 의미없는 저항이었다
NT불R(asiss234)2019-09-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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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응! 으으으응앗!!" 결국 참지 못하고 비명을 질러댄다. 프라이마크가 비명으 지른다. 그 모습을 보며 더욱 더 강도를 높이는 말카도르였다. "그래! 그래 울부짖어라! 더러운 암퇘지 녀석!" 제국 섭정이 광기에 가득찬 눈으로 그에게 말한다. "말해라 프라이마크! 불사조 펄그림! 넌 누구의 암캐냐!" 아아! 슬라네쉬여! 당신만을 위해 바친 쾌락이...아..아아! 고통의 비명이, 쾌락의 비명으로 바뀐다. "말해라! 넌 누구의 암캐냐!" 아아! 슬라네쉬님. 죄송...합니다...."저...저는 아버지의 암캐입니다!!" "더 크게 말해라!" "으...응기잇!! 저..저는 인류 제국에 충성을 바치는 비치 암캐입니다아아앙!!!" 말카도르가 웃는다. 그의 웃음은 마침내 함락...아니 충성파로 되돌아온 펄그림
NT불R(asiss234)2019-09-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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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향한 성취욕이 가득한 웃음이었다. "크하하하하! 잘 말했다 펄그림! 황제의 딸아! 충성파로 되돌아온 걸 환영한다! 이제 포상을 내려주마!" 사이킥적인 힘이 더욱 더 강렬하게 펄그림을 강타한다. 덜덜 떨며 강인한 프라이마크가 몸을 떤다. "으...으아아앙! 스..슬라네쉬님! 죄송합니다! 저...저저는!! 이제 인류 제국의 충성파입니다아아!!" 그리고 절정의 끝에 이르러, 그녀가 마지막 비명을 지른다. "아아앗! 뽀...뽀디 엠페러어어어어!!!" 그리고, 펄그림은 땀으로 흠뻑 젖은 머리카락을 느러뜨리며, 그대로 움찔 움찔, 기절한다. 그 추태를 감상하며 말카도르가 웃는다. "히히히히...자...이제 호루스와 펄그림은 됐고...이제는..." 그는 도도한 눈빛을 하고 있는 로가의 사진을 천천히 바라본다.
"아아아...아아아아....그만 둬...아아아.." 불사조 펄그림의 붉은 입술에서 눈물 섞인 신음 소리가 들려온다. 우아한 보라빛 아머는 퇴폐적이게도 대부분 벗겨진 상태였으며 뽀얀 피부가 쾌락에 몸서리 치듯 떨어댄다. 펄그림. 위대한 엠페러스 칠드런의 프라이마크. 이제는 몸이 속박되어 있는 한 마리의 수컷....아니, '암컷'이었다. 벌어진 붉은 입술에서 한 방울의 침이 흘러 가녀린 턱을 따라 아래로 흐른다. 황제의 아들, 아니 딸의 그 추태는 애석게도 한 명의 관전자가 있었다. "끼히히힛! 어떠냐 펄그림? 이 몸이 선사하는 쾌락은?" 쾌락 속에 정신을 잃을 듯 했지만 강인한 프라이마크 정신력으로 버텨내며, 펄그림은 자신을 이 꼴로 만든 눈 앞의 늙은이를 노려본다. "큭......말카도르..."
흑암망가 끄자
난 닉대로 행동할 뿐.
E - dc App
늙은이가 굽은 등으로 킬킬대며 웃는다. " 그래도 칭찬 받아 마땅하다 펄그림. 호루스 녀석조차 버티지 못하였는데 말이지." 그 말에 펄그림이 분노와 놀라움을 동시에 느껴야만 했다. " 호루스..?! 호루스를 어떻게 했지!?" 가녀린 두 팔이 묶인 단단한 사슬을 풀려고 애쓰면서도, 펄그림은 호루스를 걱정했다. 말카도르는 특유의 능글맞은 웃음으로 느긋하게 답한다. "호루스? 아아, '그녀'에 대해서 말인가? 클클클. 걱정할 것 없단다 얘야. 아무렴. 그녀는 아무런 해도 입지 않았다." 다만. 이라는 불길한 말과 함께 말카도르가 펄그림의 눈 앞에까지 고개를 내민다. "...그녀는 이제. 완벽하게 충성파로 돌아서서 충실한 황제의 암캐가 되었을 뿐이지." 덥석하고, 말카도르가 손을 들어 그녀의 턱을 잡는다.
슬라네쉬한테 타락해야지 왜 말카도르냐
"너희 반역파 녀석들은 말이지... 황제와 나의 은덕에도 불구하고, 반역을 저지르는 괘씸한 죄악을 저질렀지...뭐 사실 어느 정도 의도는 했었다 할지라도, 너희가 저지른 반역의 규모는 제국을 넘어서 은하 전체를 큰 혼란에 빠뜨리게 되었다." 요리 조리 돌리며, 물건 품평하듯 무심하게 말을 이어간다. "괘씸하고, 괘씸한 녀석들 같으니. 너희 같은 반역파 녀석들은, 단순히 죽음으로써 이 혼란에 대한 댓가를 치뤄선 안돼..암..그렇고 말고.." 히히히히 하는 소리가 펄그림을 섬뜩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황제와 내가 고심한 끝에 ... 아주 획기적인 형벌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그 것은 바로..." 무시무시한 선언이 이루어진다. "...너희를 조교시켜, 황제의 충실한 암캐로 만들 계획이지" 공포가 엄습한다.
허허허허 저번에 이태원케밥 가지고도 문학한편 쓰시더니
야 이 미친놈아ㄷㄷ - dc App
허나 프라이마크로써의 자존심이 남아있었다. 말카도르의 얼굴에 침을 뱉은 펄그림이 저주한다. "저주 받을 늙은이 같으니!" 그는 별다른 동요를 하지 않고,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스윽하고 얼굴을 닦는다. "저주? 저주는 네가 받았지. 펄그림. 아주 가관이더군." 그의 눈에 혐오가 띈다." 슬라네에게 네 영혼과 육신을 바치더니, 영광스런 네 자손들을 끌여들여 광란의 근친상간파티나 벌여대고 말이야" 스윽하고, 주머니에서 또 다른 물건을 꺼낸다."너같이 정조도 모르고, 그런 타락한 '어머니' 따위에겐....그에 걸맞는 벌을 내려줘야겠지" 단추를 누르자, 사이킥적인 '무언가'가 부우우웅 하고 펄그림을 괴롭힌다. "흐기이잇!!" 펄그림이 고개를 젖히며 참아보지만, 이미 슬라네쉬에게 개발된 몸이기에 의미없는 저항이었다
"으...으으으응! 으으으응앗!!" 결국 참지 못하고 비명을 질러댄다. 프라이마크가 비명으 지른다. 그 모습을 보며 더욱 더 강도를 높이는 말카도르였다. "그래! 그래 울부짖어라! 더러운 암퇘지 녀석!" 제국 섭정이 광기에 가득찬 눈으로 그에게 말한다. "말해라 프라이마크! 불사조 펄그림! 넌 누구의 암캐냐!" 아아! 슬라네쉬여! 당신만을 위해 바친 쾌락이...아..아아! 고통의 비명이, 쾌락의 비명으로 바뀐다. "말해라! 넌 누구의 암캐냐!" 아아! 슬라네쉬님. 죄송...합니다...."저...저는 아버지의 암캐입니다!!" "더 크게 말해라!" "으...응기잇!! 저..저는 인류 제국에 충성을 바치는 비치 암캐입니다아아앙!!!" 말카도르가 웃는다. 그의 웃음은 마침내 함락...아니 충성파로 되돌아온 펄그림
을 향한 성취욕이 가득한 웃음이었다. "크하하하하! 잘 말했다 펄그림! 황제의 딸아! 충성파로 되돌아온 걸 환영한다! 이제 포상을 내려주마!" 사이킥적인 힘이 더욱 더 강렬하게 펄그림을 강타한다. 덜덜 떨며 강인한 프라이마크가 몸을 떤다. "으...으아아앙! 스..슬라네쉬님! 죄송합니다! 저...저저는!! 이제 인류 제국의 충성파입니다아아!!" 그리고 절정의 끝에 이르러, 그녀가 마지막 비명을 지른다. "아아앗! 뽀...뽀디 엠페러어어어어!!!" 그리고, 펄그림은 땀으로 흠뻑 젖은 머리카락을 느러뜨리며, 그대로 움찔 움찔, 기절한다. 그 추태를 감상하며 말카도르가 웃는다. "히히히히...자...이제 호루스와 펄그림은 됐고...이제는..." 그는 도도한 눈빛을 하고 있는 로가의 사진을 천천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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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브란서 추
키퍼 오브 시크릿님 어둠의 왕자님께서 찾으십니다
슬라네쉬의 변태적인 영광을 위하여!!
로가 ㅋㅋㅋㅋ - dc App
섰다
zzzzzㅋㅋㅋ
방가워요 하이!!
슬라네쉬가 점령한 댓글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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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네쉬의 데몬 프린스가 요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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