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신은 일종의 다신론적 신(ex;그리스 로마 신화.북유럽신화)에 가까워서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인보다 스펙이 좋거나 특별한 능력을 가지면 신의 범주에 드는거지
일반인보다 훨씬 우월하고 압도적인 능력을 가진게 신을 정의하는게 아니라
진짜 모든것에서 초월적인 그런 초월적 존재가 황제가 생각하던 신이 아니었을까??
말마따나 현실에 진짜 존재하지 않는 초월자 적인 존재만이 황제가 생각하던 신이라면
그렇게 생각하면 황제는 왜 본인이 신이 아니고, 카오스 신들도 신으로 인정하지 않는지 너무 명쾌하게 해결됨
어쨌든 워해머 세계는 워프 세계가 실존하는 세계고, 실존하는 이상 신이 아니지. 한없이 전능한것 같지만 어쨌든 세계의 법칙에 묶여있다는 소리임
말마따나 황제는 본인이 말했듯이 본인은 신이 아니었고, 엄연히 본인 능력에 한계도 존재했고
성 게오르기우스로 활동했던게 설마?
황제 스스로도 성경에 나오는 신이 있길 간절하게 바랄 듯....
개연성이 오르네요! - dc App
??? : 태양이 말한다고 그게 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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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 (주사위)
황제는 딱히 일신교적 신 말고도 다신교적인 신들이나 반신들 같은 것들까지 다 포함해서 부정적으로 봤던 듯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114801
- dc App
“신적 존재들에 대한 인류의 인식은 단 한 번도 일관되었던 적이 없었다.” 황제는 생각에 잠겨 말했다. “아무런 벌도 받지 않고 행동할 수 있는 강력한 힘과 후한 마음씨를 지닌 존재라면 모두 신으로 믿었고,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고대의 신화들과 연결시켰지. 천둥의 신들의 분노. 전장의 북소리를 전쟁의 신들에게 바치는 기도로 여겼던 민족들. 강력한 왕들이 부렸던 광기와 퇴폐. 그것이 바로 진정한 힘이라는 것이 필멸자의 정신에 늘 해왔던 일이다. 인류의 어떤 요소들이 과장되고, 인간보다 더욱 인간적으로 여겨지지. 그런 점에서는 프라이마크들도 신이라 할 수 있지 않겠느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