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신은 일종의 다신론적 신(ex;그리스 로마 신화.북유럽신화)에 가까워서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인보다 스펙이 좋거나 특별한 능력을 가지면 신의 범주에 드는거지



일반인보다 훨씬 우월하고 압도적인 능력을 가진게 신을 정의하는게 아니라


진짜 모든것에서 초월적인 그런 초월적 존재가 황제가 생각하던 신이 아니었을까??


말마따나 현실에 진짜 존재하지 않는 초월자 적인 존재만이 황제가 생각하던 신이라면


그렇게 생각하면 황제는 왜 본인이 신이 아니고, 카오스 신들도 신으로 인정하지 않는지 너무 명쾌하게 해결됨


어쨌든 워해머 세계는 워프 세계가 실존하는 세계고, 실존하는 이상 신이 아니지. 한없이 전능한것 같지만 어쨌든 세계의 법칙에 묶여있다는 소리임


말마따나 황제는 본인이 말했듯이 본인은 신이 아니었고, 엄연히 본인 능력에 한계도 존재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