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상 마오맨은 디오클레티안이 황제의 말을 집필한거라잖아.
사실 디오클레티안이 보기에는 '아 황제님께서는 근엄하고, 냉정하시지만, 또 사실 인류를 위해 이러시는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또는 그렇게 들으면서) 작성했기 때문에
그게 또 사실 다를수 있지 않을까
설정상 마오맨은 디오클레티안이 황제의 말을 집필한거라잖아.
사실 디오클레티안이 보기에는 '아 황제님께서는 근엄하고, 냉정하시지만, 또 사실 인류를 위해 이러시는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또는 그렇게 들으면서) 작성했기 때문에
그게 또 사실 다를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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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맨 마지막에 '나도 모르겠다' 라고 말하는걸 보면, 사실은 인간성이 있는건 맞는거 같긴해...
아칸 앞에서 이거 내 아들 아니다 같은 소리도 태연히 할 수 있는 사람인데 무슨 연기를 못 하겠어. 감정이 있었든 없었든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충분히 남 앞에서 맞춰줄 수 있겠지. 마지막 그건 정말 진심인거 같지만.
근데 아칸한테는 왜 비인간적으로 느껴질만하게 말했을까.
아칸이 그게 훌륭한 옴니시아의 모습이라고 생각했으니까지
기계교 사제니까 당연한거임. 그때 아칸에게는 철두철미한 이성적인 학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줬잖음. 아칸 입장에서는 허미 이거야말로 진짜 기계신의 화신이지 하지 않겠음?
아 그렇겠네.... 진짜 사실은 연기의 신아닐까
누구 말마따나 본인이 거부하긴 해도 정말 일반적으로 말하는 신이라는 정의에 완벽히 부합한다.
이번 소설에 나온 얘기 아닌가 Master of Mankind는 Master of disguise였다고. 수천년동안.
40k 사람들한테의 길리먼 이미지 같은 건가 농담하시는 줄은 몰랐는데요..?
실제로 길리먼이 나 보면서 황제 생각할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