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가 이름들을 헤타에로이 따서 지어주고 그리스식 명칭 쓴 거 보면 그 시절에 애착도 갔던 것 같은데 또 지금 황제랑 행적 대조해보면 하는 짓이 딱 중2병 걸린 초인이라ㅋㅋㅋㅋㅋ 저러고 나서 얼마 뒤에 황금옥좌 발견하고 정신차린 건가
세계정복 그런거 다 의미없다 하고 현탐왔다가 옥좌 발견하고 새 목표생긴거같은데
황제가 그때 지나서 철들었는지 아니면 그것도 연기였는지로 모르겠는데 일단 놀리는 재미 생긴건 확실한듯
아칸 랜드랑 이야기할때 프라이마크들을 올림푸스의 신들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는데 하필 그리스 로마 신들이랑 비교한게 이렇게보면 재밌음
올림푸스 신들과 다를 바 없다(나도 철들기 전에 저랬다)
누구 자제분이라 그러겠어요
꽤 흔하잖아 그런 소재 초월자나 신들이 컨셉 잡고 인간으로 한세월 사는거
왜 중2병을 극복했다고 생각하는 거지 극복했으면 황금이랑 아퀼라질 안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