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는 애초에 전쟁군주로 써먹겠다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프마를 창조했고
말카도르 말 들어보면 얘들이 대성전에서 죽거나 평화로운 시대에 적응 못할수도 있다는거까지 이미 염두에 둔 철저힌 소모품들이었음
그러니까 이번 설정들은 굳이 따지면
아버지로써 원래부터 하하호호할 생각이었다기보다는
소모품으로 만들어놓긴 했는데
몇몇은 막상 만나보니 생각보다 자기 취향에 맞아서 걍 막연하게
아.. 쟤들이랑 전쟁끝나고 하하호호했으먼 좋겠다
이렇게 된거아니냐
그러면 앙그론한테 끔찍할정도로 냉정한 모습도 이해가 됨
애초에 소모품으로 쓸생각이었는데 앙그론은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 걍 원래 계획대로 쓰려고 한거고
코락스같은애들은 만나보니 맘에들어서 잘해주고 이런거 아닐까?
- dc official App
이거에 가까운거 같음 호루스도 겉으로만 잘해줬지 실상은 팽 잡은거 아닌가 싶고 앙그론, 모타리온같은 애들은 첫만남부터 뭣같았고 자기타이칸은 황제나 칸이나 서로 못마땅해하지만 어쩔 수 없이 손잡은 느낌이고
황버지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인간이라 소모품으로 만들어놓고도 정붙는 놈은 있었다 정도 - dc App
이게맟지
(정은 주지 않을 것이다) - dc App
아빠가 개 데려오면 갖다 버릴겨 큰소리치고 막상 분양해오면 알게모르게 정 주는 것 같네
(개들중 몇몇은 광견병에걸림)
ㅋㅋㅋ
ssszzzzzzzz
딱 사냥개 18마리 대리고왔는데 몆마리는 재롱부리고 꼬리흔드는거 보다보니 정들어버린거지
이게 맞음. 감정이 아예 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정도
전쟁군주는 전쟁군주고 아들은 아들이다 이거지 뚜렷한 목적도 있었지만 바램도 있었고 희망을 원했지만 실패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