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ick19988/status/1613511946057428994


7ce58670e68a6ba36bee80e044d3733c732d7a711696c76d30c9c886adc5844d0c


"이것이 지옥인가?"

0bb0e821bdf830a7579ef3b83de77c73866239cd0225da47b681d778d95287

"좋은 아침이에요, 병사님!"


"반갑다, 시민양"


"부탁이니까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

제가 이미 제 이름 말씀 드렸잖아요."


"그래서 당신이 왜 이곳으로 왔는지 알겠어요?"


"부정, 내가 확신컨데 이는 오류일 것이다.

그러니 사무실에 가봐야겠군"


"사무소에는 어떠한 문제가 없다고 밝혔어요

명령은 의도대로 수송하는 거였대요."


"여전히, 나는 이해할 수가 없군.

나는 신 황제폐하를 섬기기위해 태어났다.

싸우고 죽어서 내 동족들의 죄악을 대속하기 위해"


"와, 죽고 죽이는 이야기라니

당신, 외부세계인들은 정말 이상해요"

0bb0e821bdf828a74f9effa205f97c73999ebb365758319834c486bc2c6212

"....뭐, 평생 이 행성 밖으로 나서지 못한 저는 많은 것을 이해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그저 신 황제폐하를 섬기기 위해 단순히 '죽는 것' 말고

다른 많은 방법이 있다고 고려해 본적 있어요?"



"....나는....한번도...."


"그러면 와요!"


"아마도 내가 당신이 섬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당신이 이 지루하고 평화로운 행성에 콕 박혀 머무르는 동안요, 네?"

0bb0e821bdf829a7659ef7e12fff737365c1a13e173e0713d83f387e0cbb

그리하여 새 막이 열린다


"어쩌면....

아! 동물들을 잘 다루시나요?"


"나는 돌연변이 로덴트를 잡는 것에 우수하다.

우리는 그것을 참호에서 먹을 전투식량으로 만들었지"


"네? 윽, 아뇨! 제말은 돌보는 거요.

죽이는 거 말고요"


"때때로, 우리 말에게 고기를 먹이는 임무에 투입된 적이 있었다."


"장난스럽네요. 말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구요!"


"우리 말은 그런다."


"...."

0bb0e82ee2c828a74f9ef7e727c92973c8da575c4136ee117b93c7db4fee7a

"당신이 땅 파는데 능하다고 했을때 제가 기대한 것은 이런게 아니라구요!"


"기능적이지 아니한가?"


"호박한테는 아니죠"

0bb3db0ab08314a75f9ef7a73cc01773a19ff88fb30f4ec639a512c49070

우리의 여름은 얼마나 오래 계속될 것인가?

0bb3db71cf8333a75f9ef3bd0cc67273992b720d8790eba24fbd9e0e0b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