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그것은 네적고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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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도망칠수도 없게 완벽히 포위한 놈들은

나를 향해 볼터세례를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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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했다!


내 위로부터 슈리켄이 날아와

 내 정면을 가로막고있던 놈을 파괴해버렸다.


"놓쳤던 엘다를 찾은것같다"

나는 카스틴에게 말했다.

물론 정확히는 놈들이 나를 찾은것에 가까웠지만 말이다.

"총 세기다, 매우 근접한 상태이며. 딱히 우호적이진 않은것같다"


지난번 드레키아에서 봤던 엘다처럼

그들 전부 보라빛 바탕에 초록색이 섞인 바디수트를 입고있었다.


첫 공격으로부터 살아남은 공중승용차는 

스모그쪽으로 낙하해 도망치려했으나전부 헛된 짓거리였다.


한기의 엘다 제트바이크는 묘기에 가까운 방식으로 놈의 뒤를 쫒은뒤

놈의 차량 위에 착지한후 차량의 천장을 뜯어버렸다.

암살자는 그대로 밖으로 끌려나와 공중으로 내던져졌으며

엘다는 다시 제트바이크에 탑승했고

이 모든것이 순식간에 일어났다.


그후에, 세명의 엘다 습격자들은 나를 빙빙돌며 포위했다.

내 예상과는 다르게, 놈들은 나에게 슈리켄을 날리지 않은채 그 상태를 유지했다.

그러나 나는 이 상황에서 호의를 느낄법한 정신상태가 아녔기에, 그저 절망만을 느끼고 있었다.


"놈들이 접근중이다"

나는 카스틴에게 말했다.

"황제폐하께서 너희 모두를 지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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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생각이고 "oh frak" 한마디함

아 시발이다 이겁니다.

암튼 도망치려 노력은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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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바이크에서 나는 포위망의 작은 틈을 포착했고.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돌파를 시도했다.

물론 그러다 죽을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사실 지금까지 죽음의 문을 두드린게 한두번이 아니지 않았던가?


생각해보면 네크론의 무덤에서 그 으스스한 강철 해골들을 마주쳤고

꽥꽥대던 거대한 티라니드 괴수로부터도 도망쳤다.

지금까지 기적을 통해 살아남았으니

한번 더 바란다해서 무리일것같지도 않았다.


그리하여 나는 차체를 흔들어 제트바이크를 기둥으로 밀어버리거나, 혹은 최소한 포위망의 파괴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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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제트바이크는 겨우 밀리미터 단위의 거리를 유지한채 나를 가로막았다.


그런데 갑자기, 세명 모두 하늘로 바이크를 향하더니 그대로 솟구쳐 사라졌다.


"여기는 타웁, 목표를 발견했다."

새로운 목소리가 복스로부터 들려왔다. 


라이트닝들이 하늘을 가르며 엘다들을 쫒고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살펴보니, 또다른 두기의 비행체가 내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매우 환영할만한 비행체들이었다.


다시금 내 복스가 작동했다.

"펄쳐 총독님의 경호원입니다. 커미사르님을 모시기 위해 왔습니다"


"정말 고맙네"

나는 그들을 향해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듯이 창을 통해 손을 흔들어주었다.

"아무래도 오늘 볼것은 다 본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