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누운 채로, 길리먼은 보고서를 읽는 것을 끝내고, 그의 낮 침대(소파 겸 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가구-역주) 옆에 선 에우텐을 올려다보았다.
'왜 절 깨우지 않으신 건가요?' 그가 물었다.
'휴식이 필요했잖니. 네 부상도 부상이지만, 전날 밤에 야만인 놈들과 그 역겨운 술을 마시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어.'
'묘드가... 좀 흥미로운 음료긴 해요.' 길리먼은 동의했다. '늑대들 말이라면, 그들의 정직함은 마음에 듭니다. 의도를 숨기고 위장을 무기 삼는 전투 형제들은 그리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낮 침대는 대충 이런 물건
술먹고 들어온 아들에게 잔소리하는 엄마 ㅋㅋ
프라이마크가 취할 물건이면 펜리시안 에일임?
ㅇㅇ
저 둘이 붙어있으면 왤케 현실 모습 같은지
가구까지 21세기스러움ㅋㅋㅋㅋㅋ
함마 소설에 day bed라는 단어가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어
길리먼 알파리우스 존나 싫어하는구나 ㅋㅋ
저거 얼마 전에 알파 리전 암살자 분대에 걸린적 있을거
어휴, 술취한 꼬라지. 엄마는 그래도 우리 리먼이 사랑해
아이고 이 화상아 또 술퍼먹었냐 - 나는 알파리우스다
알파리우스는 뒤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