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자세히 쓸 필력은 없어서 한번 대강의 아이디어라도 서술해봄
오글거릴지도 모르지만 그냥 귀엽게 봐주시길 ;;;
- 종족명은 "바울라리(Vaulari)"
- 컨셉은 레이스본 구조물 + 골렘 + 기계문명
- 일종의 기계생명체 문명이나, 단순한 기계금속로봇이 아니라 레이스본으로 매우 섬세하게 구성된 골렘이며 마치 살아있는 유기생명체에 가까워보임.
- 이들의 기원은 엘다들이 은하계를 떠날때 남기고 간 레이스본 구조물이나 함선. 엘다들이 남기고간 레이스본 구조물은 원래부터 자체적으로 인공적인 '영혼'이 깃들어있어서 이것이 엘다 사회에서 인공지능 역할을 했음. 이 레이스본 구조물들은 엘다 주인을 모시며 섬겼지만, 사만 시대 멸망 이후 엘다들이 은하계를 떠나고 나서 몇몇 레이스본 구조물들은 은하계에 남겨져 방치됨. 방치된 구조물들의 인공혼은 ■■■■■년이라는 까마득한 세월 속에서 점차 정체성과 자의식을 각성해나갔고, 그렇게 자신들만의 문명을 세우며 스스로를 우주를 벼려낸 위대한 대장장이이자 유일신인 바울(Vaul)의 자손이라는 의미에서 "바울라리(Vaulari)"라고 부르게 됨.
- 레이스본 골렘인 바울라리들은 감정이 메마른 일반적인 기계로봇문명과는 다르게 원 주인을 닮아서인지 매우 감수성이 넘치는 모습을 보임. 태생이 태생인 만큼 사이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레이스본 공학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함.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인조적으로 만들어진 영혼이라는 한계때문에 정작 원주인이었던 엘다와는 반대로 자체적으로 사이킥을 쓸수는 없어서, 대신에 레이스본 공학으로 이를 보완시킴. 정신감응성 물질의 복제와 활용 및 사이킥 룬 문자를 개발하고 각인시키는 것이 그 일례(햄타지 드워프 룬 문자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듯).
- 바울라리들은 엘다들이 버리고 간 레이스본 함선을 고향삼아서 터전을 일구고, 레이스본이 유기세포처럼 성장하고 증식하는 성질을 이용해서 개체수를 늘려나감. 그러나 이들도 수명에는 한계가 있어서, 만약 자기 수명이 다되었다고 생각되었을 때즈음에는 자신의 레이스본 육체와 인공혼을 레이스본 고향 함선과 동화시켜서 스스로를 환원시켜 생을 마감함. 그러나 바울라리들은 이걸 완전한 죽음이라 생각하지 않고 그저 윤회의 순환에 불과한 과정이라고 여김.
- 망령의 진군 당시 바울라리들도 참전했고, 이들은 특유의 레이스본 공학을 이용한 여러 병기를 투입시켜 연합군과 함께 망령 군단에 맞섬. 다만 엘다 망령, 그 중에서도 아수랴니 망령 군단과 맞서게 되었을때에는 그 끔찍한 원념의 기운에도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알 수 없는 동질감을 느껴서 잠시 혼란에 빠지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음.
- 구상한 병종으로는 이하와 같음
- 바울의 망치: 엘다 어스펙트 워리어를 모방한 것이 기원인 바울라리의 레이스본 기계전사들. 일반보병 포지션
- 바울의 풀무: 레이스가드, 레이스로드, 레이스나이트와 대동소이하게 생긴 거대 레이스본 구조물. 고화력 포지션
- 바울의 모루: 웨이브 서펀트나 팔콘 등 엘다의 반중력 차량과 대동소이하게 생긴 전투차량. 다만 원본과는 다르게 무인기.
- 바울의 거푸집: 손상을 입은 바울라이 기계병사들의 레이스본 재생능력을 촉진시키고 '치유'하는 역할을 맡은 드론
"우주를 벼려낸 세계-대장장이 바울이시여, 그대의 풀무가 우리의 영혼을 담금질하고, 그대의 모루이 우리의 육신을 망치질하여 저들을 물리칠 수 있게 해주소서..."
- 바울라리들의 워챈트
- 종족명은 "임노그(Ymnog)"
- 컨셉은 선즈 오브 베헤마트 + 오그린 후손종족
- 말그대로 거대한 거인들. 그 이상 적절한 설명은 필요없음.
- 이들의 기원은 엄청난 중력을 가진 행성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응한 오그린의 후손. 본래대로라면 고중력의 행성이라면 일반적인 생물은 신체를 가볍게 하거나 덩치를 작게하는 방향으로 진화를 이루어야 하지만, 오그린의 아인종 유전자는 정반대로 중력에 적응하기 위해 안그래도 컸던 덩치를 더 키우는 방향으로 오그린을 진화시켜버림. 그렇게 ■■■■■년이라는 까마득한 세월 속에서 계속해서 덩치를 불려나간 결과, 작으면 10미터 남짓, 크면 수십미터로 개체별로 크기가 제각각인 휴머노이드형 종족인 임노그가 탄생함.
- 덩치만큼이나 신체의 내구도와 완력도 엄청난 수준. 그러나 오그린이었던 원판은 고칠순 없었는지 지능은 높지가 않아서 햄타지 거인들처럼 야만부족을 이루는 경우가 대다수. 그러나 몸이 좋으면 머리가 편하다고, 수십미터의 덩치와 완력 때문에 이들의 천적은 거의 없는지라 불만이 없음.
- 덩치와 완력 덕분에 여러 행성에서 용병이나 일꾼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건설업이나 화물 운반에 있어서는 새 중장비를 마련하는 것보다 임노그 거인을 한명 고용하는 게 더 낫다고 할 정도로 이 거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큼. 어쩌고 보면 본편 오그린하고 대동소이한 포지션.
- 망령의 진군 당시 당연히 이들도 연합군과 함께 전쟁에 참전. 특유의 거대한 덩치와 내구도 덕분에 망령 군단의 화력망에도 버틸수 있었으며, 그 완력으로 집채만한 몽둥이를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망령 보병들이 수십은 추풍낙엽처럼 날아갔을 정도로 크게 활약함. 가장 크게 활약한 분야가 스템피드 군단(링크)과의 전투였으며, 수백명의 거인들이 지축을 울리며 일제히 달려들며 타이탄들을 몽둥이로 때려눕혔던 장면은 망령의 진군이 끝난 이후에도 장관으로 화자될 정도임.
- 구상한 병종으로는 이하와 같음(사실 에오지 선즈 오브 베헤마트하고 대동소이...)
- 밭무당: 여러 별에서 농업 및 어업에 종사던는 거인들. 임노그 종족 중에서 '그나마' 사이킥에 자질있음.
- 땅울림꾼: 여러 별에서 용병으로 활동하던 거인들. 백병전에서 보병들을 휩쓰는데 특화
- 바위부수개: 여러 별에서 건설업 및 철거업에 종사하던 거인들. 대 기갑 및 공선전에 특화
- 괴수잡이: 여러 별에서 탐험가 및 해수구제(라는 이름의 괴수사냥)에 종사하던 거인들. 대 괴수전에 특화.
"어이 고용주. 저놈들, 전부 먹어도 된다?"
"어...몸에 나쁘지만...않다...면...요...?"
"들었찌, 아그덜아!!! 고용주가 먹어도 된댄다!!! 오늘 한번 제대로 먹자판 벌인다!!!!!"
"우와아아아아아아!!!!!"
- 마르둔 전쟁 당시 임노그 거인 용병대장과 연합군 사령관 간의 대화
- 종족명은 "슬리시온 카르텔(Sslythion Cartel)"
- 컨셉은 드루카리 슬리스 + 암흑계 카르텔 + 상업길드 + 마피아 갱단
- 여러 별의 뒷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성간국가단위의 범죄 카르텔 집단이자, 슬리스의 후손인 파충류 뱀 종족 슬리시온(Sslythion) 종족의 혈연 중심 상업 길드 집단.
- 이들의 기원은 앞서 말했듯 드루카리의 슬리스들. 드루카리들이 엘다들과 함께 은하계를 떠나고 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열강들이 멸망해버린 이후, 은하계의 뒷세계에는 큰 공백이 생겨나버림. 그런 공백의 기회를 잡은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드루카리들의 용병으로 활동하던 슬리스 종족이었음. 멸망 후 살아남은 극소수의 슬리스 잔당들이 이 기회를 틈타, 그동안 귀쟁이들 따까리로 살던 과거를 청산하고 몇몇 별들의 뒷세계를 장악해나가며 뒷조직을 형성, ■■
■■■년 후에 슬리시온 카르텔의 전신이 되는 집단을 만들어냄.
- 슬리스 종족의 후예인 슬리시온들은 실력주의+혈연주의 사회로 각기 다른 대가문으로 세력을 이룸. 이들은 여러 별에서 상품 무역뿐만 아니라 밀수, 유흥, 지하경기장 등 불법사업을 운영하며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음. 유물 밀거래 사업에도 손을 뻗고 있는지라 여러 탐험가나 학자들도 공공연히 그리고 암암리에 이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알페가 정거장의 거물 "타말"과도 비즈니스적인 협력을 맺고 있는 중.
- 망령의 진군 당시 원래는 그저 조용히 숨죽이며 난리가 지나가기를 기다릴려고 했지만, 망령들이 일으킨 파괴는 이들의 사업까지 엄청난 타격을 줄 정도였던데다가 비즈니스 파트너인 타말의 간곡한 설득하에 결국 이들도 연합군과 합류하여 전투에 참전함. 사업을 망친 것에 대한 원한 반 +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자는 계산 반으로 전쟁에 의외로 상당히 적극적으로 싸웠으며, 공권력의 수사망을 빠져나가던 은밀한 기동성이 마르둔에서도 크게 활약하여 여러 망령 군단을 사보타주해 전력을 줄이는데 공헌함.
- 구상한 병종으로는 이하와 같음
- 카르텔 히트맨: 카르텔의 경쟁자를 조용히 '처리'하는 암살자들. 말그대로 암살에 특화
- 카르텔 운반책: 고속 차량으로 불법물품을 밀수하는 운반업자들. 빠른 기동 및 히트 앤 런에 특화
- 카르텔 밀수꾼: 카르텔 내에서 밀수품을 은밀하게 들어오는 담당이었던 인원들. 은밀한 침투 및 사보타주 특화
- 카르텔 행동대원: 카르텔이 운영하는 투기장의 분위기메이커이자 뛰어난 싸움꾼들. 카르텔의 실질적인 전투병.
"우리 사업 총합 수익이 재작년 대비 85%나 줄었단 말이지...그 댓가를 톡톡히 치루어야겠다.."
- 마르둔 전쟁 당시 슬리시온 카르텔의 총 지도자인 아크-보스(Arch-Boss)의 분노
- 종족명은 "매틱스(Matics, 수학의 Mathmatics 할때 그 matics)"
- 컨셉은 엔드리스 스페이스의 리프트본 + 크탄 찌꺼기 + 워프 크리처 + 기하학적이고 초현실적인 존재
- 마치 입체도형이나 기계가 뒤섞여있는 듯한 형태가 부유하고 다니는 기묘하게 생긴 종족으로, 다른 종족이 최소한 물리우주의 법칙에 따르는 존재라면 이종족은 아예 다른 우주에서 온것같은 기하학적인 모습을 한 종족임.
- 이들의 기원은 크탄 조각의 찌꺼기가 워프의 영향을 받으면서 새롭게 탄생한 종족. 구 시대 멸망 이후 완전히 먼지로 흩어져버린 엄청나게 약해진 크탄조각의 찌꺼기들이 워프로 흘러들어갔고, 그 안에서 워프의 영향을 받은 찌꺼기들이 서로 응집되어 현실우주의 생명체들과는 완전히 다른 유형의 종족을 낳게됨. 그것이 바로 매틱스 종족.
- 현실우주에서 기원한 종족이 아닌만큼 아예 별개의 우주의 법칙을 따르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다른 생물처럼 음식같은 영양물의 섭취가 아닌 세상의 '정보'를 흡수함으로서 성장해나가고 분열해나감.
- 현실우주의 종족들이 워프를 공포를 느낄 정도로 미지의 영역으로 여기는 것처럼, 매틱스 종족도 현실우주를 무시무시한 미지의 영역으로 여기며 내심 두려워하고 있음. 매틱스 종족 입장에서는 현실우주는 끔찍한 지옥불의 구체(항성) 주위에 몇 개의 구정물로 뒤덮힌 바위덩어리들(행성)이 흩어져 있는 차갑고 얼어붙은 차원으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무궁무진한 정보와 미지의 가능성으로 가득한 영역이기에 자기들 나름대로 개척이 진행되고 있는중. 현재 행성 연방의 도움으로 현실우주의 일부 행성에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정착해 개척사업을 진행 중임.
- 망령의 진군 당시 매틱스 종족이 현실우주에 지어놓은 개척지도 망령 군단의 거대한 침공을 받아 극심한 손실을 입음. 이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현실우주의 생물이 느끼는 것과 같은 '분노'와 비슷한 정보를 얻게된 매틱스 종족 또한 연합군에 합류해 망령 군단에 저항함. 태생이 태생인 만큼 매틱스 종족은 망령 군단의 워프 크리처나 크탄 계열 망령들을 상대로 강력한 상성을 발휘했으며, 마르둔 전쟁 당시에도 초현실적 존재의 망령을 상대로 크게 활약하였음.
- 구상한 병종으로는 이하와 같음
- 정수 집합: 매틱스 종족의 일반병 포지션, 허수에너지를 방출하는 총기와 물질화된 정보체로 이루어진 장갑으로 구성됨.
- 허수 교합: 매틱스 종족의 기술자 및 술사 포지션, 워프 크리처나 크탄 등 현실에 어긋난 존재에 극상성
- 자연 배수: 매틱스 종족의 고화력 병종 포지션, 불순정보로 이루어진 고에너지 빔을 방출
- 소수 독립체: 매틱스 종족의 쉴더 포지션, 양자망을 확산시켜 적대적 물질의 접근을 방지함
"우리는 하나, 우리는 정수, 우리는 집합, 우리는 이론이다. 우리는 이 곳(현실우주)의 미지를 개척하기 위해 도래했고, 이 세상의 진리를 밝혀내고 파헤치기 위해 왔노라. 우리는 우리의 개척에 방해가 되는 모든 오류를 배제할 것이다, 철저하게."
- 마르둔 전쟁 당시 매틱스 종족의 최고위 인수 "α"의 어록
시부럴 로그인 제한걸려서 하루지나고 나서야 글싸지르네
대충 망령의 진군 당시 참전했던 신생종족들 설정이랑 로스터 짜서 똥글 싸질러봄
연합군 로스터 구체적으로 짜고 싶은 분들은 이거 활용해서 쓴다면 매우매우 대환영이겠으요
망령의 진군시기 그냥 버틴게 아니라 대성전 시기였어도 강적이었을 문명들이 생긴 덕에 버텼네
종족 특성 자체가 강력한 무기네 대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