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단다, 나의 아들아 지금까지 너에게만 막대한 희생과 의무를 짊어지게 했구나"
"그 예언때문에 더이상 너에게 고통만을 주는 그 삶을 강요할수 없으니 이제 안식을 취하도록 하거라"
"예언서의 당사자는 네가 아닐터이니 더이상 버틸필요는 없단다"
"그렇습니까? 드디어.. 드디어...!"
"로드 커맨더님은 돌아오실거다! 우리 등뒤에 있는 그분과 제국민들을 위해 버티게 형제들이여!"
"블러드 포 생귀니우스!!!"
"...죄송합니다, 설사 예언이 틀렸다 하더라도"
"아직 저의 의무는 끝나지 않은듯 합니다"
단테라면 저러고도 남을듯
뽕찬다
??? : 내가 말했지? 쟤 은퇴시켜준다 해도 안한다니까
블러드 포 생귀니우스 시발 ㅋㅋㅋㅋㅋㅋ 코른이냐고
황금옥좌에 해골바치고 테라 행정옥좌에 제물바치는 놈들도 있는데 뭐
막짤 디오 생각나네
생의 계획대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