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마그누스와 페투라보 성격이 서로 바뀌었다면

페투라보는 10분의 1형 같은 ㅂㅅ짓 안하고 자식들 매우 아꼈을 것이고

마그누스는 자기 자식들 사이킥 부작용으로 인한 변이로 고통 받건 말건 내 알빠냐 라면서 내버려뒀을 테고

젠취가 자신과 계약하자며 꼬드겨도
특유의 의심병으로

너같은 정체불명의 존재를 어떻게 믿냐며 꺼지라고 내쫒았을듯.

황제도 마그누스가 자기 계획의 핵심이다 보니
원작의 페투라보 와는 달리
마그누스 한테 매우 관심 가져다주고 잘 대해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