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는 너무나도 꽉 막힌 나머지, 기계령에게도 거짓 제국에
복종한 대가를 치르게 했음.

-유물 엔진 진형의 선봉에 서서 명예롭게 산화하라는 것.

-그들은 해방시킨 행성의 PDF, 패퇴시킨 밀리타룸에게서 기갑과
승무원을 징발이라는 명목으로 끌고 가서 1선에 세움.


-징발이라는 명목으로 확보한 기갑들은 유물 엔진의 1선에 서서
적의 이목을 끌고 화망에 그대로 노출되어 증발하곤 함.

-몇몇 승무원은 공포에 질린 나머지 진격을 멈춰버림.
그래도 포탄을 맞는 사실은 변함이 없어서, 임피로선 1회용 엄폐물로
제 몫을 다 한 것임.

-포탄에 맞지 않더라도 뒤에서 중화기로 엔진룸을 터뜨려서
징발된 순간 죽음은 예정된 미래임.

-기갑 수요가 높고, 보유 기갑 다수가 유물 엔진이라 손망실이

높아서는 안되는 임피에게 기계령 징발은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긴
행위임.

-따라서, 그들은 카오스에 물든 기갑과 악마와 기계의 융합체도
기꺼이 징발하는데, 타락에 빠진 기계령을 속죄의 성전으로 계도하는
명목이 있음.

-수 많은 행성이 워프로 뒤틀린 기갑과 기계-악마 생명체나, 온전하게 목숨을 부지한 같은 동지를 앞세워서 진격하는 임페리얼 피스트 지상군에게 패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