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름은 타운\'바...

수집(돚거)을 위해 자신을 따르는 이들과 함께 대의를 버리고 탈출했지만 피까마귀 문양을 가진 스페이스 마린을 만나 서로 돚거를 위한 강습을 감행했다.

타운\'바 측은 립타이트 배틀슈트 하나, 브로드사이드 셋을 스페이스 마린에게 수집당했고 스페이스 마린 측은 터미네이터 아머 하나와 테크마린 마텔러스를 수집당했다.

\"하필이면 내가 수집당하다니, 이건 평생의 굴욕이다!!!\"

화를 내는 마텔러스, 타운\'바는 그런 마텔러스를 바라보며 말을 하기 시작했다.

\"너희 대장은 어디 있지? 난 그의 아름다운 해머를 수집하고 싶을 뿐이다.\"

마텔러스는 너희의 워기어들을 수집하기 위해 돌아올 거라고 말하면서 빨리 자기를 죽이라고 외쳤다.
마텔러스의 반응을 재미있게 여긴 타운\'바는 마텔러스를 작은 전투기에 태우면서 말했다.

\"자네 대장의 해머는 나중에 받아가도록 하겠다. 자네는 그걸 타고 돌아가게나, 이것도 인연이니 그대가 훌륭한 컬렉터라면 다시 만날 수 있겠군.\"

마텔러스는 타운\'바의 자비에 다시 한번 굴욕을 느꼈지만 이번에는 그의 자비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마텔러스는 전투기를 타고 가면서 옆에 숨겨둔 워기어 하나를 바라봤다. 타운\'바가 아끼고 아끼던 레이븐가드 색상의 라이트닝 클로가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이거라면 안젤로스 경도 나에게 한 자리 주시겠군...\"

돌아간 마텔러스는 안젤로스에게 욕을 먹었다.






마텔러스가 안보이자, 타운\'바는 작은 STC 조각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 워기어는 정말 아깝지만, 그들의 배틀슈트 설계도면을 얻었으니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