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겜이든 설정이든 캠페인 세팅 메인 종족에 은하까지 지배한 제국이
매번 버티고 있다는 식으로 나오곤 하는데...
막대한 병력이랑 초인부대들 보면 다른 종족들보다 약한거 같지 않던데 말임
제국의 넓은 전선 때문에 제국은 대성전 때 처럼 막대한 병력을 쉽게 뭉치지 못하는 거임?
아니면 해러시 때의 기억 때문에 병력 뭉치는 것을 경계하는 것임?
보겜이든 설정이든 캠페인 세팅 메인 종족에 은하까지 지배한 제국이
매번 버티고 있다는 식으로 나오곤 하는데...
막대한 병력이랑 초인부대들 보면 다른 종족들보다 약한거 같지 않던데 말임
제국의 넓은 전선 때문에 제국은 대성전 때 처럼 막대한 병력을 쉽게 뭉치지 못하는 거임?
아니면 해러시 때의 기억 때문에 병력 뭉치는 것을 경계하는 것임?
후자에 좀더 가깝다고 생각됨.
지금 그냥 영토 절반이랑 통신이 안되는 재난상황임 - dc App
대균열 이전에는 호루스 헤러시때의 사건들 때문에 모든 지휘권을 최대한 분산시켜둔 상태라 전력을 집중할 수 없었음. 대균열 이후에는 로부테 길리먼이 복귀하며 전력을 필요한 곳에 집중시킬수 있어졌지만 제국 자체가 반토막 나면서 훨씬 위험해졌지
헤러시 이후도 워마스터란 직책은 있어서 일단 전력을 집중할수는 있었음 사밧 성전만 해도 초반 병력만 10억정도고 마카리우스 성전도 있고함 근데 커버처야할 별이 100만개라
약한 적들은 다 죽었고, 존나 쎈 놈들만 남아서 그럼
1.라스건으로 죽을만한 제노는 멸종했고 남아있는 제노들은 볼터로도 힘들게 잡음 2.호헤로 권력이나 병력이 한곳으로 집중되는걸 거의 혐호수준으로 싫어함. 리전은 챕터로 쪼개지고 리전산하 임페리얼 아미는 지상전담당 아스트라 밀리타리움과 우주전담당 임페리얼 네이비로 쪼개지는등 세분화를 시킴. 3.현재 제국은 반갈죽상태임. - dc App
은하 반갈죽만 아니었어도
애초에 이전까지는 전쟁의 스케일이 그리 크지 않았음 뭐 광년단위로 불바다가 되네 뭐네하는데 물론 사람 기준에선 엄청 큰 전선이겠지만 은하계 전체를 아우르는 제국 입장에선 버틸만한 싸움이었음 적어도 소비되는것보다 생산되는게 더 많았으니까 허구언날 전쟁이 벌어지는 곳에서도 바로바로 요새화/도시화가 되고 사람들이 태어나고 각종 장비들이 제작/운송될 수 있는거고 카오스를 포함한 제노들의 사투도 제국을 무너뜨리기엔 택도 없었음 쉽게 말하면 스마니 아밀이니 네이비니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님 그냥 제국이 물자를 쏟아 붓고도 남을만큼 존나 크고 강하고 부유해서 버틴거
결론을 빼먹었는데 제국은 넓게보면 존나쌘게 맞는데 좁게보면 약해보이는거야
전선은 드럽게 넓고 보급은 십창나고 툭하면 배반터지고 상대는 같은 머릿수 싸움에서는 사실상 이기는게 불가능할 정도고 그걸 굴리는 인간들이 인류 최고의 지성+초인류인데도 기빨려서 세미 황금옥좌되고 영토 절반은 이미 상실, 천재 한둘이서는 도저히 못 해낼 수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