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스와 라이온의 경우

인싸와 아싸의 조합

서로 기본적인 실력은 있었기에 과제는 완성되었다.

하지만 소통의 문제와 협조성의 문제로
둘은 몇번이나 분열의 위기로 몰렸고
서로 인신공격에 가까운 지적을 하며  상호간의 감정의 골이 깊어졌고

정말 가까스로 과제는 제출되었다.

마지막으로 둘이 남긴 말은

\"만나서 더러웠고 두번 다시 만날일이 없길 바란다\" 였다.


2.

로갈 돈과 길리먼의 경우

모범생과 우등생의 조합

이 경우 로갈 돈의 꼼꼼함과 길리먼의 유능함으로
과제는 아주 성공적으로 완성되었다.

정석적인 모범답안 예시 1호

과제는 아주 성공적으로 제출되었다.





3.

호루스와 페투라보

우등생인 호루스와 기본기는 탄탄한 페투라보의 조합이였고 과제는 문제없이 완성되었다.

\"앙그론이나 커즈 대신 니가 있어서 다행(...)\" 이라는
칭찬인지 비꼼인지 애매한 호루스의 사탕발림에 페투라보는 헤벌쭉 껌뻑 넘어갔고

호루스는 페투라보의 모랄체크에 성공했다.
과제는 성공적으로 제출되었다.





4.

로가와 페투라보의 경우

기본기조차 없는 로가와 기본기는 탄탄한 페투라보의 조합

기본기는 탄탄한 페투라보가 엄청난 고생을 하면서
과제는 가까스로 완성은 되었다.

하지만 페투라보는 로가의 모랄체크에 실패했고
엄청난 갈등을 끝으로 로가는 버티지 못하고 나갔다.

과제는 가까스로 제출되었지만 페투라보는 로가의 이름을 빼버렸고

결국 팀플레이 점수에서 최하점을 받았기에
페투라보도 영 좋지 못한 결과를 맞이했다.




5.

호루스와 길리먼의 경우

우등생인 호루스와 우등생인 길리먼으로 구성되었기에 과제는 성공적으로 완성되었다.

다만 둘은 협력을 하면서도 서로 완전하게 신뢰는 하지 않았으며 양측다 배신에 대비해서 눈치싸움이
다소 발생했다.

그래도 과제는 성공적으로 제줄되었다.







6. 로가와 앙그론의 경우


솔직히 누구도 이들이 해낼 것이라 예상하지 않았다.

하지만 의외로 로가가 기적적인 앙그론의 모랄체크에 성공하면서

부족한 실력이나마 서로 머리를 맞대고 궁리했다.

최소한의 통과점은 간신히 충족해서 과제가 완성되었다.

다소 기한이 아쓸아쓸한 시점에서 과제는 제출되었다.

테크닉이나 과제자체의 점수는 솔직히 별볼일 없었지만 협력과 팀플레이 점수를 받았기에
꼴찌는 탈출했다.







7.

러스와 앙그론의 경우

기본기는 갖춘 러스와 폐급인 앙그론


처음부터 끝까지 갈등이 멈추지 않았다.

결국 그나마 기본기는 있는 러스가 씨발 씨발 하면서 앙그론의 의견을 죄다 무시하고 과제를 진행했지만

결국 러스는 앙그론의 모랄체크에 실패했다.

씨발 나도 너처럼 조원인데 왜 니 꼴리는대로 진행하냐고 앙그론이 러스의 멱살을 잡으며

갈등은 파국을 맞이했고

결국 과제는 완성조차 되지 못했다.






8.

길리먼과 페투라보의 경우


우등생인 길리먼과 기본기는 제법 탄탄한 페투라보였기에 과제는 큰 문제없이 완성은 됬다.


하지만 길리먼은 과제에 소모하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페투라보와 협상하고 타협하는 시간에 소모해야 했다.

길리먼은 페투라보의 모랄체크를 임시적으로나마
성공했고 결국 과제를 제출했다.

다만 둘의 능력에 비해 과제는 모든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상태로 제출되었고

객관적으로 못한 과제는 아니었지만 둘다 평소에는 이것보다 잘하지 않았냐는 미묘한 평가를 받게 되었다.




9.

생귀니우스와 호루스의 경우



모범생과 우등생의 조합이었기에
과제는 아주 성공적으로 완성되었다.

생귀니우스는 처음부터 호루스를 굳게 신뢰했으며
이 경우 호루스도 생귀니우스는 완벽하며 배신 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기에

양측다 모든 기량을 과제에 투자할 수 있었고
굉장히 짧은 기간으로도 아주 성공적으로 과제는 제출되었다.


완벽한 모범답안 예시 2호



10.

코락스와 불칸의 경우

기본기는 있는 코락스와 협조성이 좋은 불칸의 조합이었기에 과제는 큰 문제없이 완성되었다.

불칸은 코락스의 스타일에 맞춰서 보조했고

코락스가 필요한 자료조사를 요구한대로 성실하게 이행했고

코락스는 자신의 역량을 온전하게 발휘했다.


과제는 무사히 제출되었다.

우선 과제 자체는 기본기는 갖췄고 하자도 없고 평균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팀플레이와 협력이라는 부분에선 괜찮은 점수를 득점했기에 결론적으론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11.

불칸과 커즈의 경우


부처님과 폐급의 조합

커즈가 어차피 조별과제는 조지게 될 미래라며
조별회의도 탈주했다.

착한 불칸은 싫은소리를 못했고 뭔가 사정이 있어서 그럴 것이라 생각하며 참았다.


비록 불칸이 됨됨이가 선하고 상냥했지만
불칸 혼자서 과제 전부를 완성하는건 무리였으며

결국 과제는 기한을 넘어서 미완성 상태로 제출되었다.

그래도 인내한 불칸은 커즈의 이름을 적어서 제출해줬지만
커즈란 놈은 발표날 나와서

\"어차피 조지게 될 것이라고 내가 말했잖아? 호구새끼 ㅋㅋㅋㅋㅋㅋ\"
라고 깐쭉대다가

피떡이 된 상태로 창문을 뚫고 5층에서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