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레벨(황제) vs 성계레벨(챕터 마스터?) vs 행성레벨(행성총독) 중 어느정도가 적당하려나.
은하레벨은 스텔라리스 느낌이 날거 같고 성계레벨은 국가경영게임들이, 행성레벨은 식민지 개척이나 마을번영 게임느낌이 날거 같긴 하다.
이렇게 되면 행성단위에서는 지속적으로 특정 자원부족이라고 징징댈텐데, 인류제국 방식은 특화행성을 성계단위로 돌리잖아? 결국 반란군 주식회사처럼 카오스의 오염도(반군 전파)나 외계종 충돌 이벤트 같은걸 중간중간 넣어주면 되는 식이 되려나?
챕터 마스터되서 챕터 성장기 겜 좋을거 같은데? 주기적으로 진씨드 바쳐야 되는데 고된 전투에 점점 십일조를 할 진씨드가 부족해지고 이런 상황에서 제국에 반기를 들지 그래도 충심을 유지할지 루트 타기도 적당하고
이 경우 사실상 챕터랑 파견 연대들, PDF의 무장과 재배치 까지 해서 사실상 HOI처럼 전쟁과 전쟁을 위한 물자배분 위주로 돌아가야 할거 같긴 한데 생각해볼부분이 좀 많아질거 같다. 문제는 배경을 어떻게 잡아야 평시-전시로 잘 넘어가느냐랑 난이도 조절이라...
성계는 돼야 맵이 다양하겄지
셋 다 잼나긴 할 것 같은데 황제 시기는 다루기 힘들듯... 랑단, 흐루드, 2호 11호 프라이마크 같이 지땁이 잘 안말해주는 애들 투성이이던 시절이라...
아무래도 그렇겠죠? 황제나 울트라마급을 마이크로 컨트롤 하려면 힘드니까...
섹터 행정관 정도면 적당해보인다
나는 만들기 편할 것만 생각해서 마을경영/도시경영 기반으로 유사 행성총독-촌장 수준의 기획생각했는데 유저들은 그쪽이 더 재밌어 보이는구나. 머리 좀 열심히 굴려서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해봐야겠다. 섹터단위면 과거 시저나 Anno 시리즈 같은 물건들을 기반으로 경영겜 모델잡아야 하나.
그래서 무역도 되고 포트리스 월드가 있으면 아밀연대를 얻고 카디날 월드 만들면 이클레시아키에서 모든 자원을 조금씩 지원해주고 우주거점에 연구기지 만들면 기계교 관계+, 워치 포트리스 지으면 스페이스 마린 관계+, 우주정거장 지으면 네이비 관계+ 단순히 우주 요새와 기뢰를 매설해서 침략에 대한 방어력 상승도 되고 뭐 그런식으로
헐 만들게?? 짱이다 뭘로 만들어? 나도 배워보고 싶다
오 그거 괜찮은 아이디어네. 시설 추가별로 각 세력 친밀도가 변하고 전시 지원받는 것도 달라진다거나...? 여기에 외계종 조우 확률도 장난치면 재밌을거 같네. 기계교랑 친하면 네크론 각성이벤트 확률이 변한다거나. 임네랑 친하면 카오스가 올 확률이 높다던가. 스마랑 친하면 오크가 더 자주 나타난다거나. 좋은 아이디어에 감사한다.
직접 만드는게 아니라 적당한 게임 잡아서 어떻게 모딩 못할까 두뇌회전중이야. 갤에서 이야기나오는게 은근히 재밌을거 같아서.
행성 총독을 베이스로 해서, 보다 전투적인 챕터 마스터 확장팩이면 좋을듯ㅋ
잉 이게 왜 이벤트에 있었지
은하레벨은 왜 행정옥좌가 어마무시한지 몸소 느끼게 될 것 - dc App
나는 개인적으로 임가 연대장 시뮬레이터를 생각했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