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그론: 어린시절 노예상인에게 발견되어

매일 노예끼리 죽고 살아남는 검투사 생활을 하다가

자유를 찾기위해 동료 검투사들과 콜로세움에서 탈출하지만

추격자들 때문에 동료가 모두 죽어버리고

홀로 황제에게 납치당함.

앙그론은 머리에 도살자 발톱이 박혀있어.

평생 고통스러운 시한부 삶이 확정됨.



VS

페투라보

어린시절 행성의 지배자이자 왕에게 발견되어

왕자의 신분이 되었고

영재학교도 다니고 부족함이 없는 왕족 라이프

스스로 폭군이 되고 황제 휘하로 들어간 이후에도

자기 스페이스 마린을 별 이유도 없이 처형하고

승질난다고 바른말하는 누나도 쳐죽이고

자기가 성장했던 모행성을 스스로 학살해서 다 죽이고

황제에게 벌 받을까 무서워서

카오스로 도망감.





앙그론은 동정의 여지라도 있지.

페투라보 이놈은 대체 뭐야?



페투라보가 "난 불행하게 자라왔는데 아무도 나를 이해못해"

라고 지껄이면

듣고있던

앙그론이 열받아서 페투라보 대가리 후려치겠네.

반역파 프라이마크 중에서 페투라보가 제일 이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