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황제는 그의 무한한 지혜와 선견지명으로 성전군이 직접 교전하기 전까지는 존재한다고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인간의 상상력의 한계를 넘어서고 한낱 인간이 견뎌내거나 대적할 수 없는 부정한 적들과의 전쟁을 예견하고 그에 대비하였다.


그들은 그것의 도래가 인류 진화에서 사이킥 인자의 조종과 통제를 위한 황제의 위대한 사업the Emperor's Greater Work과의 접선을 이루는 탄젠트 내지 파괴를 위해서는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조차 공포스러운 희생과 손실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이 증명된 특정한 위협들과의 마크로-스케일 전투를 위한 비전적인 무기를 개발하려는 직접적인 시도의 일환이라고 믿었다.


The Enslaver Alpha-incursions, the Rangdan Osseivores, 그리고 the Hellespont Void-forms과 같은 이러한 위협들 전부는 매 조우 때마다 예외없이 수백만에 달하는 제국 군인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수천 척에 달하는 성간 함선들을 격침시켰으며 원정함대와 타이탄 군단들 전체를 박멸해버린 전력이 있었다.



양덕들도 이런 설정들 보고 30k 우주는 러브크래프티안 코즈믹 호러였고 그걸 무찌른 대성전 제국이 무지막지하다고 감탄하던데, 요렇게 말이야.



"And people asked why WH!humanity is xenophobic. It is simple: WH!Humanity live in universe working on Lovecraftian logic."


"Precisely.


And Great Crusade utterly defeated and vanquished Lovecraftian cosmic horrors forevermore, so remade Warhammer universe in current dark fantasy form.


40k Imperium is absolutely nothing when compared to its 30k counterpart in every respect."





오크: 말 안해도 다들 알지? 40k 오크들은 대성전으로 멸종 직전까지 몰려서 지금 상태로 퇴화하고 더 비스트 실패로 완전히 좆망한 쭉정이들임. 3만년대나 비스트 시대였으면 열등종자라고 도태당했을 새끼들이 당당히 워보스 해처먹고 있고 스페이스 마린이 보기에도 정교하고 아름다웠던 기술은 루티드로 땜빵하고 있으니 뭐...


엘다: 말 안해도 다들 알지? 40k 엘다는 대성전 때 내노라하는 크래프트월드, 엑조다이트 월드, 다크 엘다 물질우주 거점, 메이든 월드들이 싸그리 개발살나서 존나 약화된 상태임. 웹웨이 전쟁에서도 제국한테 탈탈 털린 듯. 알고보면 오크랑 처지가 비슷하다


랑단: 말 안해도 다들 알지? 40k 타이라니드랑 네크론을 개좆밥 쩌리로 만드는 킹갓엠페러짱짱 외계인들. 수십년동안 한 차례도 아니고 자그마치 세 차례나 대성전 제국이 장애인처럼 몸비틀고 피똥싸고 황가놈이 Labyrinth of Night 개방하고 나서야 간신히 멸종됨.


랑단으로 스울이랑 닼엔이 수십년을 진창 속에서 구르고 은하 동북부 인간 거주 섹터 전체 익스터미나투스하면서 몇만씩 뒤져나간 덕분에 상대적으로 별볼일 없던 호가놈이랑 영적군주니뮤가 비로소 날개를 펼 수 있게 되었다


인슬레이버: 말 안해도 다들 알지? 대성전 제국은 수없이 많은 Enslaver Alpha-incursions을 억제했고, 그때마다 막대한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 최종단계 인슬레이버 창궐을 익스터미나투스에 의존하지 않고 박멸한 사례는 대성전 역사를 통틀어 단 세 차례 있는데, 스울과 블엔은 익스터미나투스 없이 군단의 순수한 힘만으로 이런 위업을 달성한 유이한 리전이다


헬레스폰트 보이드폼: 인슬레이버, 랑단과 동급. 설명 끝


네크론: 울마는 3만년대에 깨어난 네크론 왕조들과도 교전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대성전 제국한테 개긴 왕조들이 깡그리 쓸려나감. 참고로 3만년대 울마는 다른 군단들이랑 협력해서 울티마 세그멘툼의 외계인을 전부 말살하거나 아스트로노미칸의 빛이 미치지 않는 이스턴 프린지 바깥으로 내몰았다. 그런데 현재 세그멘툼 울티마 상황을 보면...1만년동안의 꿀잠에서 깨어난 길리먼이 대성통곡을 하다 홧병으로 쓰러질 노릇임 ㅋㅋㅋㅋ


Khrave: 전 은하에 분포해서 안 싸워본 군단이 없는 강력한 사이킥 외계인들. 엘다와 맞먹는 초고도의 워프기반 기술을 지녔고 행성 주민 전체를 사이킥으로 마인드 컨트롤할 수 있었다. 임페리얼 아미로는 상대가 안 되서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나 메카니쿰을 불러서 박멸해야 했음. 대성전으로 거의 멸종됐지만 1만년 뒤에도 살아남아서 간혹 말썽을 일으키는 중


Fra'al: 에테르 기술을 사용하는 강력한 사이킥 외계인들. 그 힘과 기술력은 발전 방향은 달라도 엘다나 Khrave와 대등하다고 여겨진다. 한때 강성한 제국을 이루었으나 crucible worlds가 성전군에 깡그리 쓸려나간 뒤 엘다마냥 보트피플 신세로 전락. 40k까지도 근근히 연명하며 해적질을 일삼고 있다


M'Varta: 마그누스가 직접 나서서 멸종시킨 강력한 사이킥 외계인들. 엘다 크래프트월드와 동급의 성계들을 황폐화시키는 '고대의 공포ancient terrors'로 간주되었다


Vaxal'rek: 역시 강대한 사이킥 능력을 발휘했다는 외계인들. 하지만 대성전으로 멸종


Tanaril: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한테 어지간한 오크제국들 못지않게 막심한 손실을 안겨줬다는 공포스러운 외계인들


Osirian Psybrids: 대성전 초기 울마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겨준 강력한 사이킥 제노. 당시 울마는 리전 마스터가 전사하고 군단병 33,000명 중 4분의 1과 골리앗급 기함을 포함한 함대의 대부분을 잃었다. 수십년 뒤 길리먼이 10만의 울마와 압도적인 대함대를 이끌고 설욕전을 펼쳐 멸종시킴


Hrud: 그 흐루드 맞다. 존재하는 것만으로 시공간을 뒤틀고 엔트로피를 가속시키고 광기를 유발하고 우주적 이상현상을 일으키는 코스믹 호러스러운 외계인들. 시공간을 왜곡시키는 힘을 가진 새끼들이라 Temporaferrox라는 별명이 있음. Ssaak 때문에 상이 이지러져서 정확한 관측도 불가능한 사기스러운 종족. 그렇지만 대성전 때 warrens와 migration fleets 대부분이 쓸려나가서 멸종 직전으로 내몰림. 그 뒤에도 제국 행성들에 기생해 살면서 Hrud Uprising 같은 굵직굵직한 사건을 간간히 일으키지만 전성기 때에 비해 세력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


아워의 주적 중 하나였고, 대성전 말엽 이놈들 익스터미나투스하느라 군단의 4분의 1이 갈려나감. 그러고도 헤러시 때 숫자 180,000을 찍음 ㅋㅋㅋㅋ 질적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페투라보가 머릿수 불리는 능력 하나만큼은 길리먼보다도 더한 것 같어. 스울의 Second Great Company도 이놈들 처치하느라 발이 묶여서 프로스페로 때 800밖에 참여 못함


Slaugth: 존나짱쎄고 다크엘다와 맞먹는 무시무시한 초과학기술을 자랑하는 걸어다니는 구더기 인간들. 대성전으로 거의 멸종된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가 살아남아서 제국 안에 숨어들어 암약하고 있다. 이놈들 제국이 헤일로 스타 지역에 남아있다는 루머가 있다만 있어봤자 랑단 때 싸그리 갈려나갔을 듯?


Saharduin: 존나짱세고 초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상어인간. 은하 전역의 수중 행성에 널리 퍼져 거주했으나 대성전으로 멸종


Lacrymole: 웬만한 스마급 스펙에 그 어느 종족으로도 의태할 수 있는 강력한 셰이프시프터 외계인들. 행성 하나에서 이놈들 감염을 근절하는 것은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가 수천씩 갈려나가는 고역이었다. 4만년대까지도 일부가 생존해서 암약하고 있음


Rykogene: 인페르노에서 짤막하게 언급된 흠많무한 외계인들. 황제 기함 Bucephelus에 강습해서 황제를 죽이기 직전까지 갔으나 커가들의 희생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함. 이게 얼마나 대단한 위업인지 감이 잘 안오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황제가 몸소 지휘하는 제국 최강의 중앙군 Principia Imperialis 함대를 정면돌파해서 황제 기함에 보딩하고 기함을 지키는 퍼스트 리전이랑 커가들 도륙하면서 황제 목에 칼을 들이댔다는 거. 제국은 이놈들을 섬멸하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고 결국 멸종시키는 데 성공함.


정황상 황제랑 커가 전원이 참전한 랑단이나 울라노르 못지않게 비중있는 캠페인으로 보이는데 몇줄밖에 정보가 없어서 많이 아쉽다




보다시피 워낙 세력이 강성하고 끈질긴 제노들이라 대성전때 그렇게 처절하게 쳐발리고 짓밟히고도 4만년대까지도 근근히 연명하고 있는 놈들이 많다



그리고 저때 어떤 엘다 크래프트 월드는 미쳐서 마구잡이로 제국땅 익스터미나투스 하고다니다가 생귀니우스가 출동해도 못 막은거 결국 황제가 오르도 시니스터 출격시켜서 잡기도 하고 그랬지.





제국땅 익스터미나투스 날리는 놈들에 스마군단 2개랑 프마2명 같이 삭제되고 커스토디안 때려잡고 황제 앞까지 칼들이대는 놈들이 살아있었는데 과연 인간이 자비를 보일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