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모습을 가장 잘 투영해서 그런거 아닐까

내면의 폭력성에 / 끝도 없는 오만과 독선에

미신과 마법을 경멸하고 / 기술과 임페리얼 트루스에 기반한 세상을 계획하고

지식에 대한 탐구욕이 높고 / 기술발전에 끊임없이 개임했고

자기의 길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혁명동지들까지 죽이면서 / 만인을 소모품으로 여기면서
결국 모성에서 배신당하고 / 결국 아들에게 배신당하고

아들들은 온갖 돌연변이에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고 / 제국은 다시 일어날 수 없게 망가지고

결국 자기가 마법의 산물임을 알고 / 이성과 과학만으로 카오스를 막는데 실패했음을 알고

이성과 논리를 버리고 워프 크리처가 됨 / 최소한 비김수라도 위해 스스로 신성성을 가지는 방향을 감



마지막 줄들은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코락스나 황제나 인간적인 이중성, 추구하는 방향이 비슥한게
황제가 통찰력으로 코락스를 보고 그나마 자기의 모습을 투영해서 공감할 수 있는 상대라 특히 총애한게 아닌다 싶음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