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통은 이런 말을 하는 다위가 아닌데, 저놈들이 예전같지가 않다니 다행이군!
-브라키 다워비어드, 드워프 레인저 베테랑


뼈분쇄자 거인(Bonegrinder Giant)들은 극도로 오래되고 드문 거인의 한 종류로, 지금은 올드 월드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되지만 여전히 브레통의 산악지대에서 일부가 살아남아 기사들을 먹어치우고 마을과(그리고 농노들을) 그들 것으로 차지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뼈분쇄자 거인들은 그들 친척의 두 배가 넘는 크기로, 굳이 악의를 가지고 한 행동이 아니더라도 단순히 걸어다니는 것만으로 군대와 마을을 말 그대로 분쇄해버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비록 뼈분쇄자 거인들이 불필요할 정도로 사악한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불량배스러운 성격인데-이는 그들이 누구보다 크고 종종 "누가 보스인지 보여주기 위한 약간의 괴롭힘"을 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비록 뼈분쇄자 거인의 피해자들이 공포에 질려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지라도, 이 거대한 얼간이들은 그냥 자신이 얼마나 크고 강한지 보여주려고 한 것일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뼈파쇄자 거인의 관점에서, 다른 이들을 겁줘서 소 몇 마리와 맥주 몇 통의 "쉬빌조"를 뜯어내는 게 자신이 직접 먹을 걸 찾으러 가는 것보다 더 편할 때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뼈분쇄자 거인은 어찌나 어설픈지 그들은 위협과 죽을만큼의 공포를 분간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럴 때, 더는 음식을 얻어내지 못한다면, 뼈분쇄자 거인은 그저 자신의 기분을 좀 좋게 만들려고 드래곤과 싸우러 가고는 합니다.

마르쿠스 볼프하트가 몬스터헌터 생활을 시작하게 만든 드락발트 사이클롭스가 이 종의 네임드 개체라고 함. 드래곤이랑 맞다이깔 정도면 진짜 강한 것 같긴 한데 햄탈워에 나올지는 잘 모르겠네
포지 월드제 모델링에다 룰도 있긴 해서 나름 가능성은 있을지도?
룰에서는 바위를 던지는 식으로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