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온과 아이들)


'네 악마 군주 크란그라스에게 가서 나는 놈의 분노따윈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는다고 전해라.피의 신께선 해골을 보고 기뻐하실지 모르나,에버초즌께선 복종만을 원하신다.놈에게 지금 당장 신더바이트 지역으로 병사들을 투입하지 않는다면,내가 직접 놈의 날개를 바랑 첨탑에 박아넣고 놈의 뿔을 내 트로피로 가져갈것이라고 알려라.어차피 볼품없을테지만'-영혼창 타돈,바랑가드의 7번째 서클 '파멸의 자식들' 소속


햄타지에선 소드 오브 카오스라고 불렸지만 이젠 새롭게 바랑가드(Varangaurd)로 불리고 있음


햄타지보다 스케일이 커진 에오지에서 바랑가드들도 소드 오브 카오스보다 훨씬 스케일이 큼


일단 각각의 전사는 수없이 많은 전장을 나선 투사들이고,이들의 위세는 악마 대공,대악마들마저도 감히 범접할 수 없을정도로 무시무시함


바랑가드가 다른 카오스 세력과 다른 점이 있다면,얘들은 오직 아카온만 섬긴다는 점임


한 전사가 바랑가드에 새로 합류하게 될때,그는 자신이 지금껏 섬겼던 신들에 대한 충성심을 버리고 오직 아카온에게만 영원한 충성을 맹세함


위에서 타돈이 말한 것을 읽어보면 무슨 뜻인지 알거임


'아니 피의 신이고 나발이고,에버초즌이 지금 신더바이트로 병력 보내라고 하시잖냐.뒤지기 싫으면 당장 보내라'


바랑가드들은 에오지 세계관에서 카오스가 도래했을대 아카온과 언제나 함께있고,등장할때마다 별에별 학살을 일으켰음



에오지에서 가장 중요한 요충지인 '올포인트'에서 굳건한 수비병력이 지키는 관문을 가장 먼저 뚫은 것도 바랑가드였고


관문이 뚫린 후 이어진 전투에서 바랑가드는 적,아군 가릴 것없이 전부 쳐죽여버리고 그들의 해골을 아카온에게 바침


이렇듯 완전 미치광이 아카온 빠돌이들이라 엔간한 카오스 군주들-그게 피에 미친 코른 계열이든,교활한 젠취계열이든-도  바랑가드들의 신경을 건드리길 피함


한번은 한 요새를 두고 여러 카오스 병력들이 모여 공성전을 검.근데 무려 1년동안 카오스는 요새를 두들기는 동시에,'누가 요새를 함락시키는 영광을 얻을것이냐'라는 걸로 서로 싸워댔음


요새 하나가지고 이렇게 길게 끌어대자,아카온은 친히 바랑가드들을 이끌고 카오스 야영지로 몸소 행차함


그리고 하룻밤만에 그곳에 있는 카오스 병력들을 전원 학살함


그리고 아카온과 바랑가드는 곧바로 앞에 놓인 요새를 개박살내버림



아카온은 바랑가드를 총 8개의 서클로 나뉘었음.서클들은 각각의 주어진 임무를 맡고 렐름 사방에서 임무를 수행함


참고로 아카온은 누구 하날 영원히 총애하는 법은 없어서 한 서클이 다른 서클보다 더 오랫동안 총애받거나 우세한 일은 없다고 한다


1번 서클-소드 오브 카오스.아카온이 전장에 나설때 그의 옆에 서는 바랑가드들로,아카온의 의지를 상징하는 투사들이자,처형수들이다


2번 서클-고통의 영혼들.고통과 공포는 이들에겐 먹고 마실것에 불과함.희망의 살해자들이자 절망을 불러오는 자들


3번 서클-어둠의 자손들.그림자가 이들을 드리운다.어두운 영혼의 기수들은 마치 밤이 형태를 갖춘것과도 같다


4번 서클-카오스의 약탈자들.불타는 국가들과 고문받는 사람들의 모습이 이들의 투구에 비쳐짐.이들은 렐름 전체를 약탈하는 자들임


5번 서클-운명의 재앙들.왕과 황제들의 머리통이 이들의 안장에 걸려있다.어느 누구도 이들의 칼에 벗어날 수 없다


6번 서클-황폐의 검들.이들의 돌격에 요새가 무너지고 군대는 산산조각이난다.렐름을 파괴하는 아카온의 망치와도 같은 존재들.참고로 위에 카오스 학살건은 이 친구들이 만들어낸거다


7번 서클-파멸의 자식들.카오스가 스스로를 먹어치우면서 강해지듯이,이들도 적과 아군을 함께 흡수한다


8번 서클-이들의 이름은 오직 아카온만이 안다.어떠한 인간,괴물,,문명도 이들의 공격에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






아카온의 수족같은 칭구덜.카오스 소속 친구들도 일 제대로 안하면 바랑가드가 와서 '여 김씨 문열고 나와봐' 할 수도 있다는것을 알기에,모두가 오늘도 에버초즌이 내린 임무를 완수하고자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