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그림은 멘붕에 빠지는데

그 순간 머리 없는 패러스의 몸이 은빛 팔을 휘둘러 강력한 반격을 날린다.


펄그림 "너는 분명히 죽었는데! 목이 잘렸잖아!"


패러스 "약간 긁힌 거 가지고."


펄그림 "약간 긁혀? 머리가 떨어졌잖아!"


패러스 "아냐. 아니야."


펄그림 "그럼 저건 뭐야!"


패러스 "형제. 나는 원래 머리가 없었어."


펄그림 "이 거짓말쟁이!"


...이런게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