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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바루스 행성에 불시착. 행성을 지배하는 사이킥/인체개조 전문 사악한 외계인 손에서 자람. (구 판에서는 이거 드루카리 아니야? 라고 했지만 신판으로 넘어오면서 그냥 다른 제노로 확정됨.)


-성년이 된 뒤 양부의 노예로 부려지는 인간들을 보고 외계인 양부에 대해 의문을 가짐


-외계인 새끼들 보다 내가 더 잘 지배할 수 있겠는데?


-노예 인간들을 규합해 데스 가드라는 자경단을 만들어 양부에게 대항. 연전연승하지만 양부의 요새는 못 뚫고 있음.


-황제가 바르바루스에 강림. 자기 따르던 인간들이 황제 보고 오오 하는거 보고 불편해짐


-삐졌는데 황제가 너 외계인들을 못이긴다고 지적질하자 빡침. 황제가 양부 혼자서 잡으면 물러난다고 내기까지 제안하자 2차 빡침.


혼자 우랴 돌격하고 양부의 요새에 둘러진 독가스에 실신. 황제가 구해줌. 즉, 자력으로 자기 행성을 지배하지 못한 단 둘 뿐인 프라이마크.


-깨어난 뒤 고마움은 없고 이새끼 나 선동질해서 일부러 양부한테 돌격하게 했구나-라고 정확히 꿰뚫어봄.


-황제와 함께 지구에 도착, 더스크 레이더 군단 이양 받을 준비하면서도 황제는 나를 자식으로 보지 않고 부하로 써먹으려고 하는, 양부랑 다름 없는 놈이구나- 라고 정확히 꿰뚫어봄.




-하지만 말카도르도 모타리온을 정확히 꿰뚫어봄. '앙그론은 몸이 병들고, 커즈는 정신이 병들었는데 쟤는 둘 다 병들었다.'


-데스가드 군단을 받아들인 뒤 군단 문화를 손 봄. 대표적으로


1. 군단 마크 말고 어떤 훈장, 장식도 달지 말 것.


2. 갑주에 바르바루스를 대표하는 녹색을 제외한 어떤 도색도 하지 말것

(더스크 레이더 도색은 황제가 더스크 레이더 징병 지역과 화평할 때 온 모습을 본딴 거, 모타리온은 그게 아니꼬와서 전부 금지한 거.)


3. 사이커 전부 숙청.


제국 유일의 복장 규제 군단 ㄷㄷ



-위 갑옷 도색에서 볼 수 있 듯 바르바루스에 대한 이상한 집착을 가지고 있어서, 향로에 바르바루스의 오염된 똥 대기를 담고 다님.(모타리온 모델에 달린 철구슬들) 가끔 와인처럼 음미함.


-지 혼자만 마시면 모르겠는데 이 똥 대기를 부하들에게 하사품이라도 주는 것처럼 마시게함. 테라출신도 얄짤없음. 데표적으로 나타니엘 가로가 갑질의 희생자.


-데스가드 군단은 극단적인 abc 무기 남용으로 E를 안 쓰고도 행성을 황폐화 시키기로 유명했음. 대성전 당시 다른 정복 함대에게 귀신, 죽음의 사신등으로 불리며 백안시 당함.


-거기다가 abc 무기 남용하는데 아군 오사를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아군을 갈아버리는 월드이터보다 군단 보조군(일반인 군대) 사상자가 많았음. 다른 프라이마크들이 지적하자 '이 정도도 못 버티는 니들이 잘못'이라고 역으로 따짐.


-그래도 아주 잘 쓰이는 곳이 있었는데, 반항이 심한 제노에 대한 보복부대. 거슬리는 제노들을 행성 단위로 정화하는데 아주 탁월했음. 호루스와 대성전 함대들도 이 점만은 인정했을 정도.


-아무튼 호루스가 반역을 일으키자 그 쪽으로 붙음.


-그 이유가 자카타이 칸과의 대화에서 드러나는데, 호루스도 나중에 통수 쳐서 죽여버리고 자기가 우주황제 할 생각이었음.


마그누스 찾으러온 칸과 만나서 한다는 게 '우리가 손을 잡으면 황제 죽고 호루스 통수 쳐서 함께 우주를 지배할 수 있음!' 물론 자카타이 반응은 아 지랄NO


-하지만 호루스가 카오스 신에게서 존중을 얻고 슈퍼 호루스가 되자 쫄아서 바로 무릎 꿇고 도게자함.



-자기 부하인 타이퍼스에게 혁명파에 합류하지 않는 행성에 바이러스를 포격해 협박하는 함대를 조직하게 함. 항복하면 좋고, 안 해도 바이러스 때문에 바로 전력으로 쓰지 못하게 하는 끔찍한 전략이었음. 이 전략은 아주 잘 먹혔고, 타이퍼스의 함대는 헤러시 이후까지 살아남아 '역병 함대'라고 불리며 제국의 악몽이 됨.



-극단적인 사이킥 혐오자라서 악마, 사이커 죽이는 법을 연구함. 근데 그 연구라는 게 결국 사이킥 아니면 오컬트임.


-악마 들린 여자 잡아다가 이리저리 실험하다가, 계획 다 실패하니까 결국 사이킥으로 악마 죽임. 그러면서 로가, 펄그림은 사이킥에 물든 더러운 놈이지만 나는 대항법을 위해 연구하는 깨끗한 사람이라고 정신승리함.


-악마 들린 여자 나오는 소설에서 나오는 부분인데, 저 여자를 잡으려고 행성 하나를 '정화'함. 여자가 겨우 자기 하나 때문에 저 짓거리를 하냐고 따지자, 대답이 걸작. '행성 정화는 영혼을 깨끗하게 해주는 좋은 행위.'.



-데몬(겸 전 군단원)을 소환하려고 자기 아너가드 배를 째서 인신공양함.


-이걸 본 아너가드의 일원, Khorak이 더러운 요술쟁이라며 탈주함. 아너가드가 탈주한 최초의 프마.


-위의 모든 지랄을 카오스에 타락하기 전에 저지름.


ㅋㅋㅋ



-부하에게 통수 맞아서 워프에 갖히고, 너글에게 무릎 꿇게됨. 파파 너글의 부하로 승천.


-승천한 뒤에 판단력이 오히려 떨어졌다고 디스 당함. 그리고 증명이라도 하려는 것처럼 아군 머리 위에 포격 날림.




----여기까지 헤러시---



-헤러시가 끝난 뒤 아이 오브 테러 안에 새로운 바르바루스를 세워서 못 이룬 꿈을 이룸.


-바르바루스 출신 데스가드, 즉 바루바란들은 모타리온을 아주 좋아함. 왜냐, 그 전 지배자들이 모타리온과는 비교도 안 될 쓰레기여서.


-워프 속에서 살게 되자 황제가 죽인 양부모 영혼을 찾으러 다님. 헤러시 끝나고 처음 한 짓거리가 이짓. 결국 찾아서, 자기 집에 가둬놓고 심심할 때마다 고문 중.


-군단 내전을 제압한 아바돈과 그의 부하들에게 끝까지 반항함. 그리고 패배해서 무릎 꿇려짐.


-드라이고깽에게 신상 털리고 심장에 싸인 당함.


-길리먼 부활 뒤 오랜만에 형제 만나러 감. 그리고 털림.




인생이 통수에 내로남불로 점철되신 그 분.


썰은 여기까지


ㅂㅂ







--혹시 몰라서 출처 써놓음.


헤러시북 1, 4

헤러시 단편 - 데모놀로지


모타리온 하트

로드 오브 사일런스

탈론 오브 호루스

스카

아이젠슈타인 호의 탈출

벤지풀 스피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