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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복잡한 손짓으로 이루어진 일종의 수화가 의사소통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 한쪽만 쓰기도 하지만 대화를 하면서 손동작을 취하기도 하고, 일상적인 농담에도 섞어쓰는 등 수화가 여러 방식으로 널리 쓰임

-배틀슈트의 조작법은 크게 3가지임. 직접 손으로 조작하는 방식, 눈의 움직임이나 깜빡임을 읽고 동작하는 방식, 음성인식으로 명령하는 방식. 보통은 앞의 2개를 섞어쓰고 탑재된 인공지능이 진보한 케이스라면 음성인식도 많이 쓴다

-베스피드 스팅윙들에게도 자체적으로 함선을 건조할 능력이 있다. 종유석처럼 생겼다고 함

-타우 인공지능들은 고도로 진보한 편임. 감정을 느낀다는 투의 묘사도 있을 정도고, 콜드스타에 탑재되있던 인공지능은 파사이트랑 안전성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니카사르에게는 hair-quill이 달려있다고 함. 깃털과 털의 중간형태인가? 종족이 말을 아끼는 타입이라 엄청 과묵한 성격이라고

-타우가 배틀슈트를 처음 만들기 시작한 건 증기기관이 개발될 무렵이었다. 오'베사의 개인 소장품중에 옛날 어스 카스트들이 사용한 대포와 더불어 증기로 작동하는 초창기 배틀슈트가 있다고 나옴. 어케 만들었지


-타우는 각종 인터페이스에서 인간이 주로 사용하는 빨강색이나 초록색같은 원색 대신 금, 은, 구리, 철, 석탄같은 금속이나 광물 색상을 자주 활용함. 특히 금색은 확인 표시로 자주 쓰이는듯

-타우의 의사결정회의는 원소 의회(엘리멘탈 카운슬)라고 불림. 이써리얼의 주도 하에 각 카스트별로 대표가 몇몇씩 참석하고, 추가로 동맹 종족들 대표들도 참석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워터 카스트들 중에는 함대함전 상황에서 혹시라도 유용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적함이나 함재기에 쓰여진 언어를 통역해내는 일을 맡는 전투-통역사들이 있다

-평범하게 생긴 워터 카스트가 다른 카스트랑 차별화되는 점이 한 가지 있는데, 혀다. 혀가 발달되어 있는데다 극도로 유연해서 힘들이지 않고도 다른 언어의 발음이나 억양을 쉽게 흉내낼 수 있음

-에어 카스트는 카스트들 사이에서 상당히 존경받는 편인데, 이유는 우주항행을 할 때 동면에 들지 못해 타우의 비교적 짧은 수명을 다른 카스트들보다도 빨리 소모하기 때문이라고 함

-타우는 사이킥을 정신-과학이라고 부른다. 뭐든지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분석하려고 하는 타우 종족의 관점이 드러난 용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대의를 의미하는 타우'바는 인간 언어에서 신이랑 비슷한 격으로 많이 사용된다. '타우'바의 이름으로, 내가 뭐하는 거지?' '타우'바의 진리여!'(욕설로 쓰인 예시. 타우는 욕이 그렇게 발달하지 않은 모양이다) '타우'바시여, 콜드스타!' 등등...

-워터 카스트는 외교나 교역업무뿐만 아니라 타우 제국 내부에서의 선전이나 선동업무도 같이 담당한다. 파사이트의 전투장면을 편집해서 만든 선전방송이 중간에 나오는데, 정작 본인은 보기 싫어서 멀찍히 돌아가려고 할 정도로 질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