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설 읽고있는데 형제 한 명 또 떴음
코른계 형제는 아카온의 충신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던게 밝혀져서 뒤진 오그락쓰였고
너글계 형제는 영원의 전장에서 도르가에게 잡혀먹힌 갱그리스였다
슬라네쉬는 스포일러니까 아무말도 않겠음
그리고 드디어 젠취 형제가 밝혀지는데
놀랍게도 네임드 중에서도 네임드임
저주받은 자 빌리치
앞의 놈들은 얘들이 벨라코르의 자식인지 알 수 없었지만
빌리치 이 새끼는 대놓고 벨라코르의 상징이 달린 지팡이를 지니고 있음
그리고 빌리치가 직접 '요~ 아카온 여기 브레토니아 해안인데 미팅한번 하자ㅋㅋㅋ'
젠취 마법사를 혐오하는 아카온이였지만, 그래도 뭔가 지배의 왕관에 대한 정보를 얻게될지도 몰라서 그냥 초대에 응함
쉬리안이 '하이고 주인님 함정이라니까요?' 아카온: 함정이면 쳐죽이면 그만이지. 꼬우면 니가 먼저 죽을래?
하여간 빌리치는 본인이 왜 아카온을 불렀는지를 아카온이 맞춰보라고 함
아카온은 어이가 털리며 '그냥 시발 죽일까' 하다가 그냥 참고 순순히 말해줌
여기 주변에는 브릴롱 성이 있는데, 성 안에는 다양한 유물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빌리치는 거기에 있는 유물들을 손에 넣고 싶어한다
그리고 빌리치는 성을 함락시키기 위해 아카온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카온: 그런데 내 도움이 왜 필요한거냐? 너도 군단있지 않음? 그거 하나 못함?
빌리치: 아....그게...나랑 내 스폰군단이 먼저 공성 걸었는데 역으로 털리고 나오는 길임ㅋㅋㅋㅋ....
아카온: 그러니까 니 말은, 이미 네 공격으로 잔뜩 경계 태세가 되었고, 수비가 잔뜩 강화된 요새를 공략해달라는 소리냐?
빌리치: 응.....
아카온: 내가 왜 널 도와야하냐?
빌리치: 아 지배의 왕관 어딨는지 알려준다고
아카온: .......시발 구라면 뒤질줄 알아라
빌리치: 아ㅋㅋㅋㅋㅋ 우린 정말이지 멋진 팀이 될거야ㅋㅋㅋㅋ
또다시 호구잡힌 아카온
이번엔 또 어떤 똥꼬쇼를 펼치지 궁금하다
얘? 얘????
? 충격적이네 빌리치가 나올줄 몰랐는데
헐 ㅋㅋㅋㅋㅋ 겁나 궁금해지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dc App
ㅅㅂㅋㅋㅋ
너였냐ㅋㅋㅋ
상상도 못한 정체:; - dc App
얘가 벨라코르 아들이라곸ㅋㅋㅋ?
하도 실마리가 없으니 아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호카온의 모습이네
너였냐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