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광신도 생션드 사이커

진심으로 "아 난 황금옥좌 가고 싶었다고."하고 툴툴댐.

섬기는 이단심문관이 "순교하면 가겠지. 서두를 거 있나."하고 달래는데 "아 그건 개나소나 다 하는 거고 난 특별한 존재니까 온전한 영혼 그 자체를 바치고 싶었다고."하고 막 대듬.

그런데 사이커로서 실력은 제국 기준에서 최정상급, 자기 페릴 관리도 모자라 같이 작전하던 아밀 프라이머리스 사이커한테서 터진 페릴까지 자기가 인터셉트해서 안정시키고 그 와중에도 한시도 안 쉬고 적을 태워버리는 실력은 아스타르테스 라이브러리안들도 혀를 내두름.

결국 자기 능력 때문에 원하는 황금옥좌에 살아서 갈 일은 영영 요원한 그런 케이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