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광신도 생션드 사이커
진심으로 "아 난 황금옥좌 가고 싶었다고."하고 툴툴댐.
섬기는 이단심문관이 "순교하면 가겠지. 서두를 거 있나."하고 달래는데 "아 그건 개나소나 다 하는 거고 난 특별한 존재니까 온전한 영혼 그 자체를 바치고 싶었다고."하고 막 대듬.
그런데 사이커로서 실력은 제국 기준에서 최정상급, 자기 페릴 관리도 모자라 같이 작전하던 아밀 프라이머리스 사이커한테서 터진 페릴까지 자기가 인터셉트해서 안정시키고 그 와중에도 한시도 안 쉬고 적을 태워버리는 실력은 아스타르테스 라이브러리안들도 혀를 내두름.
결국 자기 능력 때문에 원하는 황금옥좌에 살아서 갈 일은 영영 요원한 그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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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단신문관 섬기는게 감시 관리 차원임? - dc App
일단은 수행원이지 - dc App
있을법한듯. 황금옥좌 가는거 사이커들도 영광으로 생각한다함. 그리고 황금옥좌 배터리 되기전까진 미리 선택된 애들이 다 소모된 다음에 들어가는거라 시간 여유도 있고 그동안엔 하이로드랑 동급 대우 받으면서 산다고함. 오히려 배터리 탈락한애들이 아스트로미칸 관리로 보직변경되는데 그게 오히려 안좋다는 식으로 받아들인다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