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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인 소서리 도중 진행된 '오브 인페르니아' 쟁탈전에 참전한 젠'판티카가 대표적인 사례인듯

사대신 데몬들이 위성을 두고 싸우고 있었던 상황인데, 세라폰 군세가 계속 하나의 신이 위성을 차지하는걸 방해하고 있었음.

코르거스 컬이 아카온의 인도로 도착하며, 상황이 좀 반전되는데 기존 코른 데몬 프린스의 머리를 따버리고 나머지 악마 군세를 통합해버림.

슬란이 직접 전군을 이끌고 컬과 맞서 싸웠지만, 현실을 가르는 도끼의 일격으로 젠'판티카 본인마저 사망하며 위성의 지배권을 얻게 됨.

컬은 무한한 영광에 기뻐했지만, 슬란은 죽기 직전 자신의 남은 모든 힘을 숨겨진 '인피니티 기어'에 사용함.

얼마 지나지 않아 네크로퀘이크의 마력이 위성을 덮쳤고, 충분한 마력이 충전된 시간 병기는 오브 인페르니아의 시간축 자체를 코르거스 컬의 당도 이전으로 돌려버려 모든 그의 업적을 순식간에 무로 되돌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