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성격 같았으면 보자마자 당수치기 당했을 폴른들도 카오스 타락만 안했으면 품어주고 황제교에서의 본인 신격화도 많이 꼽긴 해도 필요악이라는걸 인정하고 터치 안한다던가 하는거 보면 거의 딴사람 수준 특히 본인 소설 내내 지 아들들이나 필멸자들한테 난 군림하지 않겠다라고 계속 강조하는거 보면 만년동안 자면서 반성 ㅈㄴ 했나봄
본진에서 깨어난 길리먼보다 말 통하고 대꾸 잘해주는 아들들 많아서 좀 더 행복한 느낌?
살면서 어깨에 힘좀 빼야겠다는 생각 들었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