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는 프라이마크들을 잃은 이후 스페이스마린들을 양산하고 제국의 군대를 정비하며 대성전을 준비한다.
이때, 크토니아의 하이브에서 자신의 16호 '호루스 루퍼칼'이 자신을 찾아오매, 황제는 매우 기뻐하며 그를 자식처럼 대하고 여러가지 지식을 전수했다.
나날히 호루스는 성장하여 제국의 어엿한 장군이 되었고 황제는 그에게 16호 군단 '루나 울프'를 하사했다.
어느날 여느때처럼 군단을 훈련시키고 잠자리에 들었던 호루스가 갑자기 눈물바다가 되어 황제의 어전에 당도했다. 이를 기이하게 여긴 황제가 물었다.
"무슨 일이 있었느냐."
"소자가 꿈을 꾸었습니다, 폐하."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그럼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저는 제국이 대성전을 완수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렇구나, 그럼 그 꿈에서 제국이 더욱 발전하였더냐."
"그렇습니다."
"헌데 왜 그렇게 우는 것이냐."
황제의 물음에 호루스는 다시한번 대성통곡을 했다. 잠시 뒤 울음이 멈춘 호루스가 답했다.
"그 곳에서도 제 머리카락을 찾지 못하였나이다."
아아.....
민머리 대머리 - dc App
아버지도 치료하지 못하였다 - 파파 너글
겁나 슬퍼지네... 그래도 쇠파이프 머리카락 않달린게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