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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간섭 <> 전투중 <> 바르고스트 행성

송신: 울프 로드 라그나르 블랙메인
수신: 울프 하이프리스트 울릭 더 슬레이어

그래, 늙은이. 나도 같은 소문 들었다. <격렬하고 폭력적인 소리> 내가 뭐라 생각하게? 사자가 돌아왔다고, 그 귀찮기 짝이없고 말하기도 싫은 썅것들 두들겨패러말이야. <복호화 불가능한 옭스같은 울부짖음, 폭력적인 음성 추가 전송> 난 그가 만물의 아버지의 아들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분이 진짜 돌아왔다면 옛적의 저주(늑대와 사자 전통을 말하는듯)는 끝장나겠지. 왜냐면 처리해야할 제노가 도처에 널렸거든! 난 사자 몫의 저주를 이어받지는 않을것이외다.
※수정: 귀찮기 짝이없고 말하기도 싫은 썅것들 -> 이 부분은 밑에 다른 블붕 지적같이 제노를 말하는게 아니라 닭엔을 디스하는 부분으로 보인다




오늘 발락이 캡쳐한 화드 라이온 로어 일부 발췌.
호쾌한 라그나르답게 옛날 전통 집어치우고 같이 제노나 때려잡자는 의견과 ㅈㄲ 우리가 왜 난리난 윗세대 의견이 나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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