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옥좌에 앉아서 시체인거지 일어나면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지않음?
내가 전에 너무 궁금해서 질문하니까 갤에서 알려주던데
나무위키도 그런거 같고 옥좌에 앉아있으면 기 빨려서 시체처럼 보이는거지
다시 일어나면 회복된다고 했던거 같은데
황제 옥좌에 앉아서 시체인거지 일어나면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지않음?
내가 전에 너무 궁금해서 질문하니까 갤에서 알려주던데
나무위키도 그런거 같고 옥좌에 앉아있으면 기 빨려서 시체처럼 보이는거지
다시 일어나면 회복된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게 원래 그래야하지만 옥좌에 안치될때 상태가 안좋아서 옥좌 자체가 연명장치로 개조된거도 있고, 상황이 개판이다보니 그렇게 되리라는 보장도 없고 막 그럼
근데 지금 물리적으로 육체가 풍화되서 손상이 심하지 않음?
지금까지의 영속자들의 묘사를 고려하면, 옥좌에서 일어나면 (얼마나 걸릴지는 몰라도) 회복될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다만 황제가 일어나면 테라가 날아가고, 그러면 아스트로노미콘도 꺼지고, 그러면 제국이라는 것 자체가 붕괴되겠죠.
스토리 외적으로는 황제의 거취 여부가 40k 시점 최고의 떡밥이므로, 작가진이 의도적으로 불확실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황제가 신앙을 흡수해 어떤 초월적 존재가 되어 일어나자마자 각성할 것인지, 힘을 너무 많이 써서 일어나면 영속자로서의 속성을 잃고 완전히 죽게 될 것인지, 아니면 한참 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 다음에 부활하게 될 것인지 등은 작가진들이 의도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는 떡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