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분짜리 오디오 드라마


응딩이가 고문실에서 검은색 아머를 입었던 어떤 마린을 고문하면서 시작.


원하는게 뭐냐고 묻는 마린에게 응딩이는 때가 되면이라고 말하면서 고문을 계속함.



장면이 바뀌면서 이 마린을 어떻게 끌고 왔는지 이야기가 나옴.


렐릭터 챕터의 캡틴 비다나와 분대가 자신들이 원하는 어떤 유물을 얻기 위해서 검은 아머가 이끄는 반란군이 있는 행성에 잠입함. 매복에 걸려 후퇴하다가, 응딩이를 만나게됨.


응딩이는 행성에 자기 서비터와 함께 혼자 왔었고, 렐릭터가 찾고 있는 유물을 이미 가지고 있었음. 행성의 마린을 체포하는데 도움을 주면 이 유물을 주겠다고 하고 마린을 포획하기로함.


분대 멤버들이 부상을 당하고 지리적 이점 때문에 이 마린을 놓칠뻔하지만, 응딩이는 그 이점을 없애자면서 가로막는 벽을 크로지우스로 때려부수면서 쫓아감. 렐릭터들도 체인소드, 자신의 주먹으로 이를 따라하고 마침내 마린을 체포함. 검은 아머의 마린은 블랙리전의 카오스 마린이었음.

기절한 블랙 리전 마린을 두고, 아즈모다이는 잘못된 자들의 손에 들어가게 하지 말라며 비다나에게 약속했던 유물을 주고 떠남.



다시 더락의 고문실로 돌아와서, 블랙 리전 마린은 고문을 견디다 못해 드디어 스스로, 진심으로 아즈모다이에게 원하는 것을 말해주겠다고 말함. 아즈모다이는 정보가 거짓이라면 영원히 이짓을 해주겠다고 하면서, 에피메데우스의 행방을 물음. 일단 원하는 정보를 들은 아즈모다이는 정보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블랙리전을 일단 놔두고 고문실에서 나감. 이에 절망한 마린이 죽여달라며 외치며 끝남.




*라스트 가디언에 이어지는 오디오 드라마로 유물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음. 전작에서 발타자르가 가져온 엘다의 오염된 검은 스피릿스톤일 수 있는데, 유물에 대한 묘사가 자세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것일 가능성도 큼.


*오디오드라마에서 시간이 흐른 13차 블랙크루세이드 시점에서 렐릭터 챕터는 인퀴지션에 의해 레니게이드 판정을 받았다고 함. 제국, 카오스 가리지 않는 유물에 대한 지나친 집착과 사용으로 파문 됐다고 함. 캡틴 비다나가 들고 있던 볼터도 스코어링 때 파문 판정을 받은 어떤 챕터의 마스터가 들고 있던 것.


*같은 작가의 소설 에제키엘의 눈에서 나오는 예지에 의하면 결국에는 이너서클들이 에피메데우스의 행방을 알아내고, 수감된 장소인 아이 오브 테러에 응딩이, 아즈라엘, 에제엘, 발타자르, 칼도어 드레이고가 침투하는 모습이 나옴. 하지만 요번에 나오는 화이트 드워프 소식에 의하면 발타자르는 사망이 확정되어서 이 예지와 이야기의 흐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참고로 에제키엘의 제자인 투르미엘(닼벤에 나오는 라이브러리안)은 발타자르가 세번의 대결 끝에 크림슨 슬로터의 카오스 로드 크라논을 결투에서 이기고 수급을 취해 돌아온다는 예지를 했는데, 이 예지도 불투명해짐.



대균열 이전에 스토리를 다 우겨넣는 방법도 있지만 에바참치




지땁 개색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