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30
이곳의 기록들은 아주 오래되었다. ~삼, 횽들, 생퀴 등등의 추억 가득한 단어들이 보인다.
+ 누군가가 '가드맨인데 말입니다'라는 밈을 수페이지 째 밀고있다. 먹히진 않는다.
2019.12.01
고대 햄갤러들은 게임을 더 좋아했던 것 같다. 가장 오래된 페이지의 맨 아래 글 부터가 다크 크루세이드로 시작한다. 넼게이 뿐만 아니라 지금은 잊혀진 타게이라는 단어도 보인다.
2019.12.02
'설퀴지터'라는 단어의 어원을 찾은 것 같다!
우선 인퀴지터에 대한 인식이 현재와는 상이하다. 지금은 제국을 위한 어쩔 수 없는 희생으로 보지만 저 때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팀킬 전문 개색기 정도였던 것 같다.
설정에 대한 취급도 박하다. 보드게임, 피씨게임, 설정을 모두 다른 분야로 보고, 아직까지는 설정을 주로 다루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이 두개가 합쳐진 것 같은데... 정확한 과정은 더 파헤쳐 봐야 할 것 같다.
가설1.
ㅊㅅㅈ라는 히틀러+나치+전체주의 빠돌이 '중학생'이뇌피셜 섞인 설정을 퍼나르며, 그를 따르는 늑대(?)와 함께 '자기가 아는'것과 다른 설정이 보이는 족족 깽판을 부린다고 한다. 이 때를 기점으로 설정파를 오덕으로 분류하기 시작한다.
가설2.
플레이XP의 워해머 게시판(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다)에서 분쟁이 일어났다. 자작설정들을 기반으로 한 가벼운 롤플레잉이었는데 논쟁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를 기점으로 자작설정을 비롯한 '정사에서 벗어난 설정'에 대한 공격성이 강화되고, 반발심리인지 설정파들에 대한 비판도 강해졌다.
+ 현재 파악된 바로는 정사에서 벗어난 설정을 공격하는 파벌이 먼저 선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
재밌는 추측이 추가되었다. 오히려 워해머 갤러리는 병먹금을 비롯한 DC특유의 문화로 떡밥이 조기에 차단되었지만, 다른 워해머 커뮤니티는 낮은 연령대와 얕은 지식의 콜라보로 참사가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대충
1. 설정 퍼나르던 유저가 나치+히틀러빠. 그나마 퍼나른 설정도 뇌피셜 섞임.
2. 워해머 XP등지에서 자작설정에 관한 논란이 심화된 이때부터 설정팬들과 설정엔 관심 없는 이들의 길이 크게 갈라짐.
3. 위 두개에 더해 이미지가 좋지 못했던 '인퀴지터'가 합성되며 단어 탄생.
2019.12.03.
갤러리 탄생 2주차부터 나왔지만 탄압받던(?)미니어쳐 얘기가 슬슬 양지로 올라오고 있다.
2개월 째에 들어선 보드게임 룰을 묻는 등 서로간에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그들 사이에서 '얘는 00한 설정 때문에 미겜에선 88한다. PC에선 CC하지?'하는 토론이 시작된다.
+
설빠, 설까. 그들 모두에게 이유가 있었다!
잘못된 설정이 퍼지며 번역 카페 하나가 폭파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 고대 햄갤은 훈갤(훈훈한 갤러리)이라는 기록이 남아있다. 진지하고 욕 한번 없는 토론이 진행됐다는 놀라운 기록이다. 13년전 때묻지 않은 햄붕이들은 모두 이랬던걸까? 역시 임페리얼 트루쓰가 옳은 길인걸까?
+고대 햄갤 이상으로 오래된 워해머 팬덤이었던 워해머 XP가 붕괴하기 시작하는 조짐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는 소식이 보인다. 설빠와 설까들의 전쟁 속에서 인퀴지션이 탄생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 06년 12월 17일, 최초의 라스건 온도 떡밥이 확인됐다! 또 테크프리스트 빌런이 나타나 열 스펙트럼을 통해 라스건 레이저 온도가 3500도 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았다.
+ 06년 12월 20일
페러스 최강설이 나왔다. 이어서 누군가가 리만러스 떡밥을 뿌리기 시작한다. 마그누스도 나름 대단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자가타이를 차카타이로 부르는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되었다.
+ 07년 1월
옘병... 슬슬 비슷한 내용 뿐이다
역사정리추
선사시대 리멤브란서추
허 너 역사서 저술중이구나?
그 "중학생"이랑 동년배인 사람도 아직 있는걸 뭐
역사 기록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