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이 루카리스 가문 나이트. 대충 설정에 의하면 대성전 당시 루나 울브즈와 협약을 맺었던 가문인데, 머머리 호루스가 반역을 일으키면서 그대로 반역파에 붙었다고 함. 






비그리드 토너먼트(The Vigrid Tourney)



패권을 쟁취하기 위한 어둠의 신들간의 영원한 전쟁이 현실로 쏟아져나왔습니다. 임페리움 니힐러스(Nihilus) 깊숙한 곳에 있는 행성들에서 일련의 끔찍한 전투가 벌어졌지요. 이 중 비그리드에서 가장 큰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여기서 각 파괴적인 힘의 대규모 군세들이 서로 엉켜서 싸움질을 벌였지요.


그러다 각자 신들의 그레이터 데몬들이 서로 1대1 결투를 벌이는 일종의 챔피언 시합이 제안되었습니다. 시합 중에 울려퍼지는 악몽과도 같은 전투 함성들이 워프로 뻗어나갔습니다. 이는 사방으로 몇 광년 내로 떨어져있는 사이커들의 정신을 녹여버렸고, 루카리스(Lucaris) 가문의 관심을 끌게 되었습니다. 아이코노클라스트(Iconoclast) 하우스홀드의 강력함을 과시하기 위해서, 비그리드 토너먼트에 4기의 루카리스 나이트들이 파견되었습니다. 코른, 너글, 슬라네시 챔피언과 결투를 벌인 나이트들은 승리를 거두었지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젠취가 운명을 바꾸는 권능을 나이트들에게 일부 부여했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답니다. '진로의 변환자(Changer of way)'의 주술적인 축복을 지닌 3기의 카오스 나이트들은, 악마 군세들이 또다시 야전을 벌이기 위해 전장으로 강하하는 와중에 간신히 탈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은 젠취놈이 승부조작함.


출처는 카오스 나이트 코덱스. 연대표에 짧게 있는 설정이라서 원래 젠취 데몬과 붙어야 했을 나머지 한 놈은 어찌되었는지 언급이 없음.


뭐 그렇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