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마그누스는 늑대왕에게 허리가 분질러진다음

영혼 조각조각이 전 우주로 흩어져 버렸다...


그리고 알겠지만 이런 마그누스의 조각들 중엔 선한 조각도 많았음

데스파이어에서 불칸 살리는 법을 알려준 마그누스

스카에서 사악한 카오스 신에 대한 경고를 날려 대칸의 마음을 충성파로 굳히게 한 마그누스

그리고 그 자체가 마그누스의 '고귀한 덕목'을 나타내는 야누스


그리고 아흐리만 소설에서는

지금 타락한 자신을 죽이고, 아들들을 충성스러웠던 때로 돌려보내고자 하는

부성애의 마그누스가 흑막임.

물론 영혼 조각모음 할 때 타락한 마그누스에게 돌아가는 것을 거부한 뒤

스스로 소멸하지만.


지금 븅신짓하는 마그누스는 젠취가 마그누스의 좋은 점은 다 갖다 버린뒤

나쁜 점만 모아서 만든 그리버스 같은 놈이다.


그렇게 개조된 뒤에도 

제딴에는 인류를 위해서 뭐라도 한다는 점(물론 트롤이지만)이

한때 얼마나 고귀한 존재였는 지를 반증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