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arhammer40k.fandom.com/wiki/Achilus_Crusade
이단심문관 번역하려고 뒤적거리다 찾은건데 꽤 재밌어보이더라구.
짧게 설명해보자면,
이스턴 프린지에 위치한 제리코 리치는 인류제국 변방 지역인데 물질 세계의 카오스 마린들이 본거지로 삼는 데몬 월드들과 희귀한 외계인들이 있던 마굴.
그런데 거기에 헤일로 스타즈의 칼릭시스 섹터로 통하는, 안정적인 워프 게이트가 발견됨.
지도를 보다시피 존나 제국의 동쪽 끝과 서북쪽 끝을 잇는 개쩌는 교통 요지가 생긴 거임.
타이버 아킬루스
안그래도 카오스와 외계인이 눈엣가시였던 로드 밀리턴트 타이버 아킬루스가 하이로드들에게 싸바싸바해서 워마스터로 임명받고 777.M41 아킬루스 성전을 시작함.
그와중 성전의 지휘관이었던 워마스터 타이버 아킬루스의 워프 항해 중 실종.
거기다 은하계에서 최초로 타이라니드가 침공을 시작함. 하이브 함대 다곤의 공격에 이스턴 프린지에서 낑낑거리던 제국군은 아ㅅㅂ 하면서 밀려남.
그와중 일단 워마스터 직위는 경험많은 로드 제네럴 솔로몬 테트라쿠스가 맡아 총지휘를 계속하고, 대 타이라니드 전투는 로드 커맨더 세비아스코르 에본그레이브가 똥꼬쇼하면서 막고 있지만 동시에 참치들 상대도 하느라 고생하는 중.
로드 커맨더 세비아스코르 에본그레이브
워마스터 솔로몬 테트라쿠스
문제는 솔로몬 테트라쿠스도 갑자기 아킬루스의 유령을 만나는 등 정신이 뭔가 훼까닥하는 것 같은 징후를 보임.
까지가 정말 대충 훑어본 건데 혹시 번역한 글이나 전쟁 순서 설명해줄 친구 있어?
내용도 많고 관련 소설도 여러개더라.
관련 인물들 일러도 많이 나와있는 등 제법 큰 사건같은데 전쟁 종결이 어떻게 된건지, 종결되긴 한건진 의문이네. 대균열 이후로 이쪽 썰 풀어주었는지도 모르겠고.
팬덤위키, 렉시카눔에는 아직 진행 중이라고 써져있던데.
아킬루스 성전이라는거 오늘 여기서 처음봄
아직 진행 중이라면 워마스터 직위는 사실상 길리먼에게 거의 넘어간 샘이니 대충 시마이 했습니다 라고 코덱스에 한줄 나오고 말듯
앗....아아... 사실일 것만 같아 두렵다.
그 워마스터랑 길리먼 로드커맨더는 성격이 다를걸 40k워마스터는 해당 전역 총 책임자라는 느낌이라 - dc App
그러고보니 호루스 헤러시 이후로 워마스터는 약간 임시직이란 느낌이고 로드 커맨더는 상시직책이네. 길리먼은 아예 제국의 로드 커맨더라고 상위 직급을 만들어서 제국 섭정되었고.
4만 워마스터는 나름 널널함.
마카리우스도 있고, 아킬루스도 있고...
글쓴놈인데 추천말고 댓글을 달아라 이 녀석드라ㅜㅜ
나도 이건 첨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