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엘다는 워햄 관점으로 봤을때 꽤 이래적인 개성이 있음.
네크론 오크 니드 하물며 타우조차도 제국하고 협력하기에는 좀 그렇다는거임. 앞에 셋은 말할것조차 없고 타우조차도 애들은 그나마 여기에서 선녀여서 부각이 안돼는거지 전체주의적이고 확장적인 정책으로 애들은 자기편 이 있지 협력 은 잘 안함.
그런데 엘다는 이래적이라고 해도 좋을만큼의 개성이 있는데 바로 오랜 옛날부터 제국의 동맹이자 적이였다는거임.
타우는 작아서 그렇지 애들은 자기들 이해관계 중심으로 있어서 그것만 맞아떨어지면 얼굴 틔울만한 사이끼리는 얼굴 틔우고 사는데 당장 던오브워 1 만 해도 야 급하니까 같이 협력 좀만 하자 ㅇㅋ? 했던것도 있고 타우가 좀만 더 영역이 컷으면 타우하고도 자주 만나고 살았을 애들이라는거임.
반대로 이해관계뿐이니까 볼짬만 다 보면 뱉고 여어 만나서 좆같았고 다시 얼굴 보고 살진 맙시다~ 하는 사이임.
즉 희귀하게도 온니 워 인 세상에서 애들은 중립이라는거.
하지만 여기에서 문제가 오는데 그럼 자기들만의 힘이 강하거나 그래야하는데 지땁의 근원적인 제국 편애와 워해머 특유의 온니 워 테마로 제국 중심에 엘다를 예전부터 스토리적 장치로 써먹는게 빈번했다는거고.
또다른 문제로는 크엘은 힘이 강하진 않다는거.
왜냐? 자기땅이 없으니까.
유목민 컨샙으로도 볼수도 있음. 유목민의 대표적인 특징이 어디든 즉각적으로 전력투사가 가능해서 상대방을 흔들어놓을수는 있는데 정주민에 비해 세력 자체는 딸린다는거임. 당장 남들은 기본 성계에서 테크뽑는데 애들은 대륙에서 행성만한 함선 하나잖음.
물론 그 하나만으로도 성계 하나는 커버가 얼추 될 정도라고는하는데.
워해머 특유의 땅따먹기 전에서는 좀 끼기가 그렇지.
공탄엘 좋아하는거랑 별계로 이걸 깨닫고나니 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애들이 엘다 주인공 맡기에는 좀 그렇지않나? 하는거였음. 물론 중요한 포지션은 맞는데...
뭐랄까 제국도 제국 센터에 기계교는 독자적인 관계인것처럼 엘다도 공탄엘 센터에 크엘도 혈맹인 그런 관계로 가는게 낫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그나마 우주 울쑤안이 가능한 드루카리는 현재에만 매달려서 약탈만 꾸준히 하고있고.
3줄 요약.
1: 크엘은 온니 워 인 워해머에서 자기들 오만함은 별계로 유례적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중립에 가까운 세력이다.
2: 그런데 문제는 그럼 자체적인 구축이 강하게 되있어야하는데 지땁의 제국 편애로 스토리적 장치로 쓴게 더많음.
3: 그래서 공탄엘 언제나와 지땁 시새발기들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팩션의 구심점이 없는 것도 한 몫 하는듯. 예를 들어 인류제국은 길리먼, 타우는 파&쉐 듀오, 네크론은 안 끼어드는 곳이 없는 할배듀오 중심으로 이야기 풀어 나가는게 가능한데, 엘다는 뭐.. 각 크월이나 스페셜 캐릭터들이 너무 따로 논다는 느낌이 듬
어떻게보면 제국하고도 같음 길리먼 이전에는 제국도 서로 따로 놀았고 어느 한 특정인보다는 어느 세력이 주인공 포지션을 맡았으니까.(울마 같은거) 아수르멘 신모델 같은거 나와서 좀 밀어줬었으묜 얼마나 좋아.
그래서 내준게 인니드 아닌가 싶은데 정작... 인기가 없다.
인니드 요란하게 소개한게 아마 인나리를 주인공 포지션으로 올리려던게 아닌가 싶긴 한데, 개같이 유기당해버렸고... 제국은 덩치가(매출이나 팩션 갯수 쪽으로) 좀 있으니 퍼파따로 블템 따로 좀 흩어져도 되지만, 안그래도 영세한 엘다가 각자도생을 해버리면;;
적어도 크엘은 크엘끼리는 이해관계 다 떠나서 서로 발벗고 도와줄만큼 끈끈하긴함ㅋㅋ
길리먼이 정말 돌아오기 전까지 영적군주 드립이 얼마나 욕을 먹었는데 종족 구심점 얘기는 쉽게 논하기 어렵다고 봄 네크론도 자렉이 아니라 트라진 오리칸을 논하는 시점에서 따로국밥 인증임...
울쓰란 밀어주기는 밀어주는데 장치로만 써먹고 소설 1권도 없는건 참......자렉도 뭔가 울쓰란 테크 밟은거 같은데
ㄹㅇ 울쓰란 소설 당연히 하나 쯤은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없다니 충격 - dc App
설정상으로도 이미 망한 애들이라는게 큰 것 같음 어디 종족 띄워주기 하거나 큰 이벤트때마다 크래프트월드가 하나씩은 터지는데 크래프트 월드를 새로 건조하는것 같지도 않으니.
이샤 파편이라도 주워와서 재생주의 컨샙이라도 가져와야할지도
팬아트나 소설 표지 그림들은 비슷한/같은 디자인으로도 기깔나게 나오는 거 보면 마냥 디자인만의 문제도 아닌 거 같긴 함 솔직히 크엘 인상은 오히려 드루카리들보다도 옅은 느낌임 드루까리는 븅신새끼들ㅋㅋㅋㅋ 싶긴 해도 이미지는 딱 와 닿기라도 하는데
크엘의 중립성 자체가 자기 땅이 없기 때문에 발휘되는 요소 아닌가? 자기 본진은 꽁꽁 숨겨두고 타종족 영토를 휘젓고 다니니까 자기네 마음대로 손 잡았다가 없어졌다가 할수 있는거지 엘다도 자기 땅을 지켜야 하는 입장에 놓이면 중립이고 뭐고 없음. 타우와 엘다가 그나마 협상이 수월해 보이는 외계인 조합이지만 엑조다이트 애니에선 협상의 여지조차 보이지 않았던 것처럼
그건맞지 오히려 자기 영토가 없으니까 중립성 발휘되는건 맞음. 그런데 그게 잘 살려지진 않네에.
주인공이 되기 힘든 건 엘다만의 문제라기보단 제국/카오스를 제외한 전세력이 가지고 있는 문제지요
자기 팩션 외 사람들까지 몰입시킬 흡인력이 부족한 상태라
비단 그것만이 문제인것은 아님. 적어도 다른 애들은 확실하게 적이라도 되지 애들은 어중간하게 아군이라 제국 중심 서사에 걍 낼름 도구로 써먹고 만다는거.
사실 엘다 자체가 제국이나 카오스 스토리 진행 중에 필요할 때 써먹기 위한 플룻 머신이나 마찬가지긴 하지요
엘다 이 참에 웹웨이 떡밥도 깠겠다 싹 다 드루카리나냥 웹웨이 본진 있었다 하자.
영토에서 앵앵거리는 성깔 좆같은 유목민이라 생각하니까 즉시 빠따질 마려운걸
모기처럼 피만 빨다 가주마.
토탈워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무지성 유목민 혐오
개인적으로는 인나리가 엘다떡상의 마지막 희망이었다고 봄 그야말로 프마 귀환만큼의 이벤트였는데 이게 망할줄이야
고급 자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