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심문관은 전의 신분이나 나이는 상관없이 제자를 받아들이고 키우는데

여기에 신병마린이나 블랙 카라페이스를 받기 직전이었던 스카웃이 들어가는 거임


족보가 확실한 챕터면 다른 친척 챕터로 편입 들어갈테니 이경우 블러드 레이븐처럼 족보 불명확 챕터인것을 전제로함



화성에 훈련갔던 테크마린 후보생에게 모챕터가 전멸했다는 소식이 날아와서 실의에 빠진 테크마린에게 이단심문관이 멘토가 되어주는거임

일단 마린식 훈련은 테크마린들이랑 받고 

채플린을 통한 모챕터의 정신교육은 받을수 없으니 기계교 교리와 이단심문관 식 정신교육을 받은 뒤

화성의 기술이단을 감시한다던가


아니면

모챕터가 멸망할때 간신히 서전트들이 마련한 탈출용 드랍포드를 타고 유일하게 생존한 만렙 스카웃이

이단심문관에게 주워지고

챕터를 위한 복수를 하고싶긴 했지만 챕터에 대해 배운건 극히 일부고 마린식 전투방법도 제대로 배우지는 못함

그래서 족보가 불명확한 애들도 흔쾌히 받아주는 데스워치에서 훈련겸 실전을 쌓는 동시에 몰래 이단심문관과 연락을 하며 이단심문관 교육을 이수해서

오르도 제노스쪽 이단심문관이 되는 루트


이후로는 몸안의 진시드가 주장하는 충성의 방식과 지금껏 배워온 이단심문관으로서의 방식 사이에서 계속 갈등하면서도

이단들에게 칼질을 할때만큼은 그런 갈등에서 벗어나는 캐릭터


폼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