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군단은 전쟁에서 주로 정복전쟁에 사용되었다. 황제가 가진 모든 군대가 제국을 확장하기 위해 싸우다 죽었지만, 그들 중 많은 이들은 단지 거대한 이상의 일부만을 볼 수 있었다. 적을 패배시키고, 요새를 부수고, 신념을 파괴한 후에도 미래의 어느 순간 제국에 반기를 들, 혹은 다른 적이 파고들어올 약점이 될 대지는 여전히 있었다. 승리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누군가를 정복한다는 것은 단지 패퇴시키는 것만이 아니라, 승리의 과실을 소유해야한다는 것이었다. 7군단의 모든 행동 저변에는 이러한 철학이 깔려있었다. 공격할 때면 그들은 승리를 위해 피를 흘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리고 승리한 후에는, 그들은 정복한 것을 굳건히 지키는 작업에 나섰다.
창설된지 10년만에 임페리얼 피스트는 정복지에 600개의 요새를 건설했다. 군단의 사망자들이 여전히 그 주춧돌 아래에 묻혀있다는 소문이 있다. 그들의 뼈와 피가 성벽의 돌과 회반죽 사이에 섞여있다는 것이다. 이 요새들은 정복당한 대지가 제국에 굴복하도록 만들었다. 새로 점령된 영토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빠르게 질서가 잡히기 시작했다. 옛날의 방식은 변화를 맞았고, 사라지거나 새로운 형태로 교체되었다. 만약 그들이 그러지 않았다면, 어렴풋이 보이는 요새들이 반역자가 맞이해야할 대답을 들려주었을 것이다.
 
 7군단은 건축가와 성주 이상의 존재였다. 그들은 그 뿌리부터 황제가 가진 통일된 인류의 이상을 직접적으로 나타낸 존재였다. 그들은 성전군crusaders이었다. 요새들은 정복을 완결지었고, 7군단은 그들의 갈망을 한곳에 집중해가며 정복전쟁을 계속 수행해나갔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요새와 질서가 잡힌 영토가 나타났다. 7군단은 머뭇거리는 법이 없었고, 계속 움직이며 아직 통합되지 않은 영토를 침략하고 국경을 확장해나갔다. 그들은 방금 점령한 곳에서 병력을 보충받았다. 군단의 모든 화력을 사용한 집단충격돌격Massed shock assaults 전술이 7군단의 가장 전형적인 수법이었다. 전장에는 복수의 바탈리온이 배치되었고, 망치가 떨어지는 듯한 일격으로 적을 분쇄했다. 켄네타르Kennetar 평원에서 7군단의 5바탈리온은 50기의 워머신을 선봉으로 삼아 폭군의 전열을 분쇄했다. 그들이 움직이면서 일으킨 먼지구름이 해를 가릴 정도였다고 한다. 갈라바즈Galabaz의 터널 속에서, 그들은 지하 도시 위의 지각을 붕괴시켰고, 산맥 전역에 폭발의 메아리가 울려퍼질 동안 노출된 터널들 속으로 강하했다. 그러나 언제나 그들이 파괴를 가져온 후에는, 그들은 그들이 부순 것을 더 튼튼한 무언가로 바꾸어놓았다....

전투의 승리도 정말 중요하지만
정복 후 재건과 통합도 정말 중요하니깐
새삼스레 돈과 임피가 건축가로 명성 높은게 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