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마는 거짓된 신이다.
모든 창조물에게 어둠이 드리웠을 때 지그마는 어디있었는가?
현실이 폭발하고 악마 군단이 왕국의 폐허 위에서 흥청망청 뛰어놀고 있을 때 지그마는 어디 있었는가?
아지르로 통하는 관문이 봉인되었을 때, 버림받은 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이는 저 비겁한 신-왕이 아니었다.
오직 카오스에게 영혼을 저당잡힌 모탈 렐름의 거주민들 만이 이 공포의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아퀴시의 플레임스카 고원에서 샤이쉬의 귀신들린 베인랜드에 이르기까지, 어둠의 종복들은 세상을 지배한다.
대학살의 의식을 통해 남녀들은 영광으로 승천하는 길(Path to Glory)을 찾아나선다.
이 죽음과 광기의 위험한 길의 끝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보상이 놓여있다. 물론 이를 쟁취할 정도로 강인한 이들에게 말이지.
나가쉬가 벌인 네크로퀘이크의 여진이 현실에 파문을 일으키면서, 어둠의 종복들은 수 세기간 본 적이 없던 전쟁을 확신하며 집결했다.
중갑 전사들과 야만적인 부족민들이 수천단위로 충돌하였다.
무시무시한 기사들과 야만적인 전차들이 돌진하면서 대지는 전율하였지.
어두운 동굴에서 휘청거리며 기어나온 뒤틀린 괴물들은 대기에 악취나는 입김을 뿜어대며, 신선한 먹잇감을 찾아다녔다.
카오스의 챔피언은 이 저주받은 무리들을 지휘한다.
이 들은 강력한 전사거나, 사악한 소서러이거나, 어스레한 악마 군주이다.
악마같은 힘과 어둠의 축복 덕분에 이 들은 지그마의 천상의 꼭두각시들이나 나가쉬의 불멸의 망령들과 대적할 수 있다..
챔피언들 위에는 가장 위대한 챔피언이자 종말의 최고 지휘관인 아카온 더 에버초즌이 군림하고 있다.
파괴적인 힘에 대적한 자들의 영혼은, 그의 의지 하에 신들의 옥좌 앞으로 비명을 지르며 끌려 나갈 것이다.
모탈 렐름은 카오스가 지배한다. 예전에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슬레이브 투 다크니스 배틀톰 1페이지에 있는 내용임
뭐 그렇다구.
참된 에버초즌...!!
카오스가 지배한다
젠취 : ㅎㅎㅎ
껄껄껄 좋구먼
카오스뽕이 아주그냥
외쳐 카오스
네 다음 어둠의 노예
For Chaos!
미친놈들아! 카오스가 와서 너희들 삶이 다 구렁텅이로 빠진거야ㅋㅋㅋㅋㅋ
지그마 인성은 솔직히 실드 불가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