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폴 예티(Icefall yhetees)
유인원 처럼 생긴 무시무시한 형체가 울부짖는 얼음 폭풍 속에서 튀어나옵니다. 창백한 털엔 서리가 반짝거리고,차가운 분무 사이에서 푸른 눈이 빛나는 예티들은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 툰드라 지대를 활보합니다. 마치 다가오는 눈보라 처럼 말이죠. 아이스폴 예티들은 영원한 겨울(Everwinter)의 진정한 자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티의 기원은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아마도 한 때 그 들은 오거였을지도 모릅니다. 버림받거나 추방받은 이 오거들은 영혼까지 시리게 만드는 영원한 겨울에 의해 새로 빚어졌겠지요. 한편, 몇몇 아지르 학자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예티는 겨울의 돌풍 속에서 태어난다는 거죠. 각각의 렐름에 존재하는 태고의 마법들이 가장 맹렬한 폭풍과 충돌하게 된다면, 빙하가 갈라지면서 예티가 깊은 곳에서 튀어나온다는 겁니다 . 반면에 아이스크랙카(Icecrackas) 워클랜의 위어드놉(Weirdnob) 샤먼들은 단호하게 주장하길, 예티는 고카모카의 신성한 자손이라고 합니다. 물론 예티는 자신들의 기원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 그 들의 언어는 섬뜩하면서도 기괴하지요. 그래서 오직 허스칼드 토르(Huskard Torr)만이 예티들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긴 하지만, 아이스폴 예티는 무시무시한 적수입니다. 아가리부족의 썬더터스크(Thundertusks)가 풍기는 오싹한 한기를 따라, 예티들은 울부짖는 눈폭풍의 속도로 달려나갑니다. 예티들에게 어느 정도 유대감을 느끼는 오거들은 그 들을 딱히 터치하지 않습니다. 다만 먹을 거리를 죄다 꽁꽁 얼려버리는 예티들의 성향에 대해서 약간의 불평불만이 있긴 하지만요. 공격을 가하는 예티는 마치 눈사태와도 같습니다. 이 들은 강력한 도약으로 먼 거리를 뛰어넘을 수 있으며, 많은 이들은 눈에 둘러싸인 신기루에게 기습을 당했답니다.
예티의 무기는 두꺼운 녹청색 마법 서리로 뒤덮여있습니다. 또한 이 들 주변의 공기는 피를 얼어붙게 할 정도로 싸늘합니다. 심지어 아퀴시의 메마른 대지 위에서도, 전사들은 예티가 나타나기 전에 입김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위에 벌벌 떨면서 행동이 느려진답니다. 상대가 잠시동안 느려기지만 해도, 예티에겐 불운한 희생양을 반짝이는 서리를 두른 몽둥이로 깨부수는데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출처는 오거 마우트라이브 배틀톰
오거들의 아종? 유대감을 느끼는 이유가 다른 것은 아닐테고... - dc App
오거들이랑 오크가 같은 신을 모신다니 기묘...
그나저나 전에 햄타지선 네임드 예티나 네임드 고거 없었는데 아오지에선 네임드 예티나 네임드 고거 가능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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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 마우트라이브는 크게 것버스터랑 비스트클로 레이더즈(겨울을 몰고다니는 오거)로 나뉘는데, 비클 쪽 샤먼임.
얼굴은 발걸프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