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레스라고 읽으면 될려나
아카이레스의 사냥이라는 캠페인.

말 그대로 인간의 골수 빨아먹고 사는 기생 외계종을
스페이스 울프와 나이트 로드가 토벌했는데도
질기게도 멸종 되지 않았고 결국 알파 리전이 나섰는데

감염된 함선을 노획해서 자신들을 인신공양하는 인간 협력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 후, 군단의 장기대로 알파리전 요원들을 투입해서 정보를 모으고 이 놈들의 번식용 꽃봉오리들을 한 곳으로 밀집시키도록 유도한 다음 감염된 함선들을 보딩해서 처리하는 동안 사이클론 어뢰로 박멸.

이 골수 빨아먹는 외계인에게 협력한 놈들은 싸그리 사형&식민지 자체도 수원지에 독을 풀고 기후와 지각 변동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처벌.

아카이레스는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질기게 살아남았지만
우리의 빅픽처 알파리우스는 이것도 예견하고
기계교와 협력해서 아카이레스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들어 얘들이 숙주로 삼은 인류 행성에 방출.
결국 바이러스에 감염되서 완전히 멸종했다고 하네.
인류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을 치사량은 약 7%.

합리적이고 교활하게, 딱 알파리전 모범 사례 전투답네.
사형과 데스월드 화는 테스트라 때와는 달리 골수 빨아먹는 기생충들의 부역자에 대한 처벌로는 과한거 같지도 않고, 치사율 7%의 바이러스는...제국 치고는 인도적인거 아닐까. 쨋든 다른 군단은 생각조차 하지 않을 방식으로 승리한 알파리전 다운 캠페인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