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게 읽은/들은건 Betrayer, First Heretic, Know No Fear, Scars, Thousand Sons, Fear to Tread임.
만약 저 책들 중에서 궁금한 내용 있으면 물어봐줘, 왔다갔다 하면서 답글 달게
인상깊게 읽은/들은건 Betrayer, First Heretic, Know No Fear, Scars, Thousand Sons, Fear to Tread임.
만약 저 책들 중에서 궁금한 내용 있으면 물어봐줘, 왔다갔다 하면서 답글 달게
참고로 betrayer: 칸&앙그론, first heretic: 로가&아르겔 탈, know no fear: 길리먼&로가, 루인스톰, scars: 자가타이칸+화이트스카, Thousand sons: 뿔유두+싸선, Fear to Tread: Signus Prime에서 블러드 앤젤들+생귀너스 타락 유혹
캐릭터 이미지랑은 다르게 좀 의외였다 싶은 목소리 뭐있었음?
생귀니우스 목소리가 쫌 깨긴 했었음, 성우분이 엄청 하이톤으로 연기하셔서. 그런데 또 간지나는 대목에선 그게 의외로 어울리더라
오디오북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한권당 몇시간쯤 걸림?
러닝타임은 주로 11~13시간 정도가 평균적임
와 디게 기네 역시
그런데 이게 또 설거지 하면서 듣고, 운동하면서 듣고, 출퇴근하면서 듣다보면 금방금방 다 듣는다...
좀 깬다 싶은 설정 있음?
깬다 싶은 설정은 없었고, 좆간지난다고 생각했던 설정은 꽤 많았음. 울트라마린들은 대화할때 theoretical/practical로 상황을 나눠서 이론&가정이랑 상황 분석을 철저히 구별하는 아주 논리적인 접근법을 가지고 있고, 화이트 스카들은 서예 및 시조를 통해서 수양을 한다는게 맘에 들었다.
자가타이 목소리는 어떤 편? 그냥 특색 없는 중후한 톤?
중-후함. 그런데 무게감이 느껴지고 끝에 웃는 톤 잘 붙이는지라 캐릭터에 엄청 잘 어울렸음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은 씬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생귀니우스가 타락을 거부하고 연설하던 장면에서 불알을 찢으며 광광 울었음.
불알 인증 ㄱ
청해 원어민급임? 아니면 좀 부족해도 머 듣다가 이해하기 힘든 내용 나오면 그냥 넘겼다가 나중에 확인하는 식으로 들어?
유학생활이 길어서 원어민급임. 그런데 솔직히 엄청 어려운 내용은 없어서 토플 리스닝 무난하게 하는 정도면 문제 없이 들을듯
와 신기하네 - 파파 너글
알파리우스랑 오메곤도 오디오북에서 나온 적 있나요? 목소리가 같은지 다른지 궁금하네요
기억하기로 Legion이 알파리젼 책이었었음, 꽤 평이 좋은데 아직 들어보질 않아서 답은 못해주겠다.
fear to tread에서 생귀하고 카반다 맞짱뜸?
ㅇㅇ 유명한 날개찢을 볼 수 있다
오디오북으로 들은 프마들 보이스 평가점 가능?
담당성우가 많지 않아서 다 도찐개찐임. 생귀니우스가 하이톤이고 모타리온이 허스키한 톤인건 기억난다
오디오북 퀄리티가 막 뛰어나지는 않나보구나
한 책에선 한 사람이 다 함 책 달라지면 성우 달라지기도 하고
울마 얘기중에 인상적인거 뭐 없을까
울마들 이야기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것은 울트라마린들이 필멸자들을 대하는 태도였음. 다른 리젼 같으면 감놔라 배놔라 열심히 갈구면서 원하는걸 얻어내는 경우가 더 많은데, 기본적으로 길리먼이 스마들도 외교, 사교같은 기본 통치자의 소양을 익혀야한다는 입장이어서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차근차근 설명을 하거나, 길드 마스터들한테 한번 굽히고 들어가는 등등 상당히 인성이 제대로된 사람들이었다
ㄷㄷㄷ고마워
유명 배우가 하기도 함? 열몇시간이라니까 넘 비싼 사람은 못쓸거 같긴 하다만
베테랑 성우분들이 주로 담당하심, BL쪽에서 주로 고용하는 분들로
중요한 부분에는 브금도 깔림?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