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놈은 결국 실패할 네 용기에 기대볼 수 있겠지, 너의 무기를 바라보지만 그것들이 충분치 않다는 걸 알게 될거다. 도망치거나,
싸우거나, 숨거나, 기도하거나, 울부짖거나 움츠리더라도 -- 상관 없다, 우리가 왔으니"
ㅡ 파프니르 란, 익스큐셔너 챕터의 창립자이자 초대 하이 익스큐셔너
전투함성 : 알려지지 않음
파운딩 : 3 번째 파운딩 (001.M32)
임페리얼 피스트 혈통
후계 챕터들 : 아이언 챔피언, 크림슨 액스(092.M39에 실종됨),스컬 베어러(불확실)
인원 수 : 알려지지 않음
프라이마크 : 로갈 돈
챕터 마스터 : 하이 익스큐셔너 아카쉬 하콘
모성 : 스티기아-아퀼론(쌍둥이 행성들,전), 함대 기반 챕터(현)
요새수도원 : 다켄볼트(소행성 기지,전)
충성 : 인류제국
도색 : 메탈릭, 푸른빛 도는 건메탈 그레이, 베테랑 지위를 나타내기 위해 견갑이나 투구에 노랑칠을 하기도 한다
익스큐셔너는 3 번째 파운딩 당시 만들어진 임페리얼 피스트 후계 챕터이며 제국 기록에 의하면 서른 두번째 천년기의 첫 해에 창설되었다고 합니다.
익스큐셔너들은 바답 전쟁 당시에 인류제국에 맞서 반란을 일으키고, 자칭 "바답의 폭군"인 루프트 휴론이 이끄는 변절자 아스트랄 클로 챕터의 분리주의적 명분에 합류한 네 개의 전 충성파 챕터들 중 하나입니다. 챕터는 몇 가지 잘못들을 통해 그 분쟁에서 스스로가 잘못된 편에 서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결국에는 테라의 하이 로드들로부터 적절한 속죄를 거친 후에 계속해서 제국에 봉사할 수 있다는 허락을 받게 됩니다.
챕터 역사
익스큐셔너는 호루스 헤러시가 끝나고 이어진 수 세기의 혼란에서 기원한 오래되고 자부심 넘치는 챕터이고,
챕터의 아스타르테스들은 임페리얼 피스트 군단의 자랑스러운 자손들입니다.
챕터의 창시자는 로갈 돈 휘하의 중대장들 중 가장 무자비한 이들 중 하나였다는 평판을 가지고 있는 파프니르 란이죠. 부숴지지 않는 명예와 무기를 다루는 데 있어서 견줄 수 없는 기술들을 제외하면, 현재의 챕터는 그들의 조상과는 아주 작은 공통점만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또한 그들 자신의 후계 챕터들을 제외한다면 다른 아스타르테스 챕터들과는 어떤 강한 유대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몇몇 동료 스페이스 마린들은 익스큐셔너들은 버릇없는 원시인들이나 피튀기는 머리사냥꾼들로써 변절자들보다 조금밖에 나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익스큐셔너는 스페이스 마린의 탈을 쓴 야만인들의 무리와는 거리가 멉니다.챕터는 피로 얻어낸, 높은 수준의 전투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으며, 역사의 암흑기 속에서도 인류제국을 위한 복무 속에서 바래지지 않는 승리의 기록들을 쓸 수 있게 해준 계획적인 교활함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챕터는 오랜 세월동안 제국 전역에 걸친 위대한 여정들과 쓸쓸한 탐색들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세그멘툼 템페스투스와 세그멘툼 퍼시피쿠스의 경계 사이에 걸쳐 있는 은하 남남서쪽의 황량한 우주 황무지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37번째 천년기 말엽에, 챕터는 스티기아와 아퀼론, 서서히 죽어가는 적색거성을 공전하며 동시에 서로를 도는 (Binary Planets) 불과 얼음의 행성들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챕터의 요새수도원은 다켄볼트(Darkenvault)라고 알려진 중무장된 소행성 기지로서, 두 모행성 사이에 위치한 라그랑주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 이 황량하고 불길한 요새에서 익스큐셔너의 해골 뱃머리 함선들이 파괴할 목표를 찾아 은하계를 항해하곤 했었죠. 그러나 그것은 챕터가 바답 전쟁에서 실수로 분리주의자들의 편에 서기 전까지의 일입니다.
바답에서의 분쟁이 종결된 이후 챕터는 제국으로부터 일백 표준해 동안의 참회의 성전을 선고받게 됩니다.
성전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사상자들을 대체하기 위한 열망자(Aspirant)들을 선발하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익스큐셔너의 쌍둥이 모행성은 현재 샐래맨더 챕터와 익스큐셔너의 후계 챕터들 (아이언 챔피언, 크림슨 액스)에 의해 관리되며 챕터가 백년간의 참회에서 살아남아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챕터의 미래가 생존일지 파괴일지는 그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황제 폐하의 은혜 아래에 말이죠.



아직 용서못받았나 - dc App
얘네가 그 휴론에게 진 빚 때문에 쌔한 느낌 받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도왔던 걔들인가?
ㅇㅇ
엄청나개 구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