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거 하나 없이 오로지 인류의 위대하신 황제 폐하에 대한 믿음 하나만으로 악받쳐서 싸우는 가드맨들과 아스타르테스들, 그리고 소로리타스들.


그런데도 우세를 가져오긴 커녕 적의 끝없는 공세에 개같이 쭉쭉 밀림.

이제 다 뒤진건가 싶어서 최후의 돌격만을 준비하던 그 상황 속. "에구구 거기는 아나테마가 침발라둔 요충지여"라고 말하듯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황제 폐하의 충직한 그레이트 데몬들, 펄그림과 셀레스틴.

인류제국의 충직한 두 전령이 동시에 강림한 모습을 본 제국군은 감명받아 사기가 완충되어 다시 공격을 시작함.

솔직히 재밌어보이지 않음?